5월 17일, 덴尼斯 슈뢰더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7차전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25-94로 이겼다 — BILD에 따르면, 이 승리로 캐벌리어스는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 슈뢰더는 2022-23 시즌 피스톤스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으며, 7차전에서 18분 동안 2점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여정과 주요 활약

캐벌리어스는 경기를 시작부터 강하게 풀어나갔다. 슈퍼스타 도노반 미첼이 1쿼터 종료 직전에 3점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잡았다. BILD에 따르면. 캐벌리어스는 하프타임 때 64-47로 앞서고. 3쿼터 끝에는 99-73으로 우세했다. 팀 소유주인 댄 길버트를 비롯한 캐벌리어스 관계자들은 25대의 셔틀버스를 동원해 1,200명 이상의 팬들을 디트로이트로 이동시켰다. 이 지원은 팀의 사기를 높이고, 홈 팬들이 반복해서 ‘렛츠 고 캐벌리어스!’를 외치게 했다.

반면, 디트로이트 팬들은 4쿼터에 경기 흐름이 완전히 캐벌리어스 쪽으로 기울자 경기장을 떠나는 모습이 보였다.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피스톤스는 4위 캐벌리어스를 꺾을 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기대와 달리 실패했다.

경기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핵심적인 6차전 이틀 전, 캐벌리어스는 몇몇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장염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Basketball-World.news에 따르면. 감독 케니 앳킨슨은 이 문제를 ‘바이러스’라고 언급했고, 가드 사무엘 머렐은 4차전과 5차전 사이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이 질병은 팀이 겪는 어려움을 악화시켰으며, 앳킨슨 감독도 호흡기 감염에 걸렸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캐벌리어스는 3-2로 시리즈를 리드하며 6차전에서 홈 경기에서 승리해 피스톤스를 탈락시키는 데 가까워졌다. 슈뢰더는 NBA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지만,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은 처음이다.

이전 플레이오프 드라마와 통계

캐벌리어스는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 전,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연장전을 치렀다. SPORT1에 따르면. RJ 배럿이 종료 직전 1.2초 남겨두고 승부를 결정하는 3점슛을 성공시켜 112-110으로 이겼다. 슈뢰더는 경기 막판 18초 동안 출전했지만, 랩터스가 그의 출전을 대비한 탓에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지 못했다.

FanDuel에 따르면, 슈뢰더는 정규 시즌 평균 10.8점, 2.7리바운드, 4.9어시스트, 0.8스틸, 0.2블록을 기록했다. 피스톤스를 상대로는 상대 평균 109.6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NBA에서 수비력 3위를 기록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