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AP) — 인도 국가 녹색 재판소는 1월 28일 뉴델리 남부 사비트리나가르 지역의 중요한 수자원인 연못에서 발생한 침입 문제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환경관리 기관의 무관심을 질책하며 답변을 요구했다.
재판소는 채플라인 조지 프라카시 시브라스타바 판사 주도로 회의를 진행하며 뉴델리 지방자치단체(MCD)와 뉴델리 대기 오염 관리위원회(DPCC)에 2주 이내에 답변을 제출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이전 재판소 지침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제기된 집행 신청에 대한 청취 과정에서 내려진 결정이다.
사비트리나가르 지역의 이 연못은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전통적인 수자원으로, 지역 주민 마노지 미쉬라가 제출한 청원서에 따르면 불법 구조물과 쓰레기 투기로 위협받고 있다. 미쉬라의 2024년 1월 작성된 청원서는 재판소의 2022년 판결 이후 지방자치단체의 무관심으로 인해 침입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MCD 관계자는 회의에서 조사 작업을 진행했으나 주민 반대와 토지 경계 확정 지연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 DPCC 대표는 최근 검사에서 연못의 대장균 수치가 안전 기준을 10배 이상 초과했다고 보고했다.
재판소는 진척이 없는 점에 대해 실망을 표했다. 시브라스타바 판사는 2월 18일의 판결에서 “반복적인 지침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판소는 다음 회의를 3월 11일로 잡았으며, 지침 이행이 지연될 경우 관계자에게 벌금이나 개인 책임을 묻는 강제 조치를 고려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비트리나가르는 말비야 나가르 지역구에 속해 있으며, 빠른 도시화로 지역 수자원에 압박을 주고 있다. 주민들은 오랫동안 하수 유입으로 인해 연못이 정체된 상태가 되고 모기 번식지가 되는 위험한 환경이 되었다고 호소해왔다. 2021년 재판소 검사팀은 1.5에이커의 부지에서 불법 건축물이 200제곱미터 이상 침입했다고 기록했다.
이 사건은 뉴델리의 환경 집행에 대한 더 넓은 문제를 보여준다. 뉴델리 인구는 약 2000만 명이며, 중앙 대기 오염 관리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이후 60% 이상의 수자원이 침입과 도시 확장으로 인해 사라졌다. 유마나 홍수 평야와 동 뉴델리 슬럼 지역의 연못에 대한 유사한 재판소 개입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경우 성과는 제한적이었다.
MCD는 지역의 시민 공사 관리를 담당하며. 지난해 국가 연못 보존 계획 하에 연못 복원을 위해 5천만 루피아(약 60만 달러)를 배정했다. 그러나 활동가들의 현장 보고에 따르면 복원 작업은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but DPCC는 수질을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했으며, 사비트리나가르 지역의 15명의 위반자에게 통보를 내렸으나 철거는 기록되지 않았다.
환경 운동가들은 재판소의 조치를 환영했다. 남아시아 댐, 강, 인구 네트워크의 힌만슈 타크커는 “이 연못들은 뉴델리의 폐와 같으며, 무관심은 생태적 재난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역 의원 수니타 kangra는 청소를 지원하는 지역 사회 운동을 약속했으나, 기관 간 협업을 가속화할 것을 촉구했다.
재판소의 지침은 MCD와 DPCC가 공동으로 행동 계획을 수립하도록 요구하며, 경계선 표시, 철거 및 퇴적물 제거의 일정을 포함한다. 또한 수질 보고서와 지침 이행을 확인하는 서명을 요구한다. 응답하지 않을 경우, 재판소 관계자들은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델리가 여름을 앞두고 물 부족을 겪는 가운데, 이러한 분쟁은 개발과 보존 사이의 긴장 관계를 드러낸다. 뉴델리의 주요 수자원인 유마나 강은 수십억 달러가 투입된 정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다. 사비트리나가르 같은 연못은 지하수 재충전 구역으로, 지역에서 80%의 공급이 우물에서 추출되는 상황에서 매우 중요하다.
청원인들은 이 새로운 감시가 행동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미쉬라의 변호사 라울 쿠다리가 이 지침을 “경고의 시그널”이라고 말했다, though MCD와 DPCC는 지침에 대해 즉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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