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스타트렉 기념일은 1966년 9월 8일 첫 방영된 스타트렉 시리즈의 60주년을 기념한다. 독일과 스페인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이 이벤트와 전시, 스트리밍을 통해 기념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스타트렉: 엔터프라이즈에서 캡틴 조나단 아처를 연기한 스콧 바쿨라가 시리즈의 영향과 개인적 체험을 공유했다.
혁신과 단합의 유산
지니 로던베리가 창안한 스타트렉은 평화로운 공존과 탐험을 그린 미래를 그렸다. Klassik Radio에 따르면, 원작 시리즈는 인간 조건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며 서부와 유토피아 테마를 결합했다. 로던베리의 시각은 인간이 정복 대신 협력하는 미래를 제시하며, 외계인과 다양한 인물을 통해 편견과 도덕성 문제를 다뤘다. 이는 시리즈의 핵심 주제로 남아 있다.
바쿨라는 22세기 최초의 워프 5 엔진을 탑재한 엔터프라이즈 NX-01의 지휘관 역할을 맡았다. 그는 대학 시절 스타트렉과 윌리엄 셰트너를 처음 사랑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자신과 동아리 형제들이 셰트너와 레오나드 니모이, 원작 시리즈의 다른 배우들과 함께 방영될 때마다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시청했던 일도 떠올렸다. “CBS 스튜디오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회사의 결정권자들이 스타트렉: 유니티 스트리밍 시리즈 제안을 받아들이기를 희망한다”고 바쿨라는 말했다.
전 세계 기념 행사와 전시
스페인 세비야에서는 2026년 9월 12일, 코르티요 델 파르케 델 알AMIL로에서 무료 이벤트가 열린다. 이날은 스타트렉 첫 방영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수집품, 굿즈, 모델, 군복, 기념품 등이 전시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Agenda de Sevilla에 따르면, 오랜 팬뿐 아니라 새 팬들도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독일에서도 팬 이벤트와 스트리밍 서비스로 기념한다. netzwelt.de에 따르면, 팬들은 Pluto TV에서 원작 시리즈와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스타트렉: 엔터프라이즈 – 다음 세기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실제 기술에 영향을 미쳤다. 플립 폰, 음성 인식 장치, 태블릿 등이 그 예시다. 원작 시리즈의 “아이스버그의 끝” 에피소드는 1972년 NBC를 통해 방영된 후 독일에서 더빙되어 방영되었다.
스트리밍과 향후 프로젝트
미국 팬들은 Paramount+에서 스타트렉: 엔터프라이즈 4시즌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현재 방영 중인 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도 이 플랫폼에서 제공된다. netzwelt.de에 따르면, Paramount+는 13편의 영화와 한 편의 스트리밍 영화를 보유하고 있다. 팬들은 Pluto TV에서도 스타트렉: 디스커버리와 엔터프라이즈, 다음 세기 6시즌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2026년 스타트렉 기념일이 진행되면서 팬들은 이 시리즈의 유산을 계속해서 기념한다. 스트리밍 마라톤, 오프라인 이벤트, 개인적 회상을 통해 로던베리의 비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를 보여준다. 바쿨라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단순히 SF 팬뿐 아니라 우주가 끝없는 가능성의 장소로 여겨지는 사고방식을 가진 한 세대의 사고자와 혁신자들에게도 영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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