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월드컵은 역대 최대 규모로, 48개 팀이 12개 그룹에 나뉘어 경쟁한다. 72경기의 그룹 스테이지 뒤, 각 그룹 1, 2위와 8개 최고의 3위 팀이 32강에 진출한다. 이는 토너먼트 시작 전 72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의미다. CBS 스포츠에 따르면 3위 팀은 순위를 결정할 때 포인트, 득실차, 득점 수, 승점, FIFA 랭킹 등을 고려한다. 복잡한 포맷은 팀별 예선 진출 여부를 좌우할 다양한 조합을 만들고 있다.
그룹 스테이지 순위
최신 업데이트에 따르면 이미 일부 팀이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NBC 스포츠에 따르면 멕시코가 A조에서 9점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이 4점을 기록하며 뒤를 잇고 있다. 한국과 체코는 아직 진출 가능 또는 탈락 상태다. B조에서는 스위스가 7점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고, 캐나다는 4점을 기록했으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3위로 진출했다. 카타르는 탈락했다.
C조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브라질과 모로코가 각각 7점을 기록하며 공동 1위를 달리고 있고, 스코틀랜드는 3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경쟁 중이다. 하이티는 탈락했다. D조에서는 미국이 6점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고, 호주가 4점을 기록했으며, 파라과이는 3위로 진출했다. E조에서는 독일이 6점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고, 코트디부아르가 뒤를 잇고 있다. 에콰도르는 진출했고, 커라소는 탈락했다. F조에서는 네덜란드가 7점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고, 일본이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스웨덴이 3위로 진출했다.
지역 예선과 경기 결과
남자 월드컵 외에도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 그룹 조 추첨 결과가 발표됐다. football-asian.com에 따르면 34개 팀이 4팀씩 6개 그룹과 5팀씩 2개 그룹으로 나뉘었다. 8개 그룹 1위 팀은 올림픽 우승국인 중국, 한국, 일본과 함께 2026년 3월 1일부터 26일까지 3개 도시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한다.
남미 축구 연맹(CONMEBOL) 예선에서는 에콰도르와 브라질이 0-0으로 비겼다. 이 경기에서는 공격 기회가 부족했다. FotMob에 따르면 양 팀의 예상 득점(xG)은 0.5를 넘지 않았다. 에콰도르는 0.46, 브라질은 0.38을 기록했다. 이 결과로 에콰도르는 CONMEBOL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아르헨티나보다 10점 뒤처졌고, 브라질은 플레이오프 자리를 확실히 잡은 4위를 달리고 있다. 파라과이는 우루과이를 2-0으로 이긴 경기에서 3위로 올라섰다.
핵심 선수와 활약
도르트문트의 줄리안 라이슨은 분데스리가와 노르웨이 월드컵 예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bundesliga.com에 따르면 라이슨은 메인츠전에서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역사상 네 번째로 이 기록을 달성했다. 월드컵 예선 8경기에서 4개의 어시스트와 1골을 기록하며 노르웨이의 예선 진출에 기여했다. 도르트문트와 노르웨이 감독들은 그의 꾸준한 성장과 결정적인 순간의 볼 처리 능력을 칭찬하고 있다.
그룹 스테이지가 마무리되면서 6월 28일부터 32경기의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Fox와 Telemundo에서 방송되며, Fubo에서 생중계가 제공된다. 복잡한 포맷으로 인해 각 팀의 포인트와 득실차가 2026 월드컵 최종 단계 진출 여부를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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