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라디오1은 2026년 솰던에서 열릴 빅위크엔드 축제의 첫 공연자로 페이보이 슬림(Fatboy Slim)과 솰니 포데라(Sonny Fodera)를 확정했다. 이 축제는 3일간 진행되며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장소는 헤링턴 카운트리 파크로, 이곳은 2005년과 2019년에도 축제를 개최한 적 있는 장소이다.
공연자 및 라인업 세부 내용
5월 22일 토요일에는 댄스 파티 무대에서 페이보이 슬림, 솰니 포데라, 피셔(FISHER), 클레멘타인 도글라스(Clementine Douglas), MK가 공연할 예정이다. 축제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추가 공연자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BBC 라디오1은 3월 9일 월요일 그레그 제임스의 아침 프로그램에서 추가 공연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티켓은 총 31,000장으로, 30%는 솰던 지역 주민을 위한 것으로, 60%는 북동부 지역 주민을 위한 것이며, 나머지 10%는 영국 다른 지역 주민을 위한 것이다. 티켓 판매는 티켓마스터(Ticketmaster)가 담당한다.
티켓 판매 및 가격
5월 22일 티켓은 3월 6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34.50파운드로, 이 중 4.50파운드는 예약 수수료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티켓은 3월 11일에 판매되며, 동일한 가격 구조가 적용된다. 하루당 구매 가능한 티켓은 최대 2장이며, 만 18세 미만의 참가자는 성인 동반자가 필요하다.
이번 축제는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BBC는 축제가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지역에서 축제가 열린 것은 2019년 미들스브로에서 진행되었으며, 당시 페어리어스(Foo Fighters)와 블랙아이드피스(The Black Eyed Peas)가 메인 공연자였다.
이전에는 샘 펜더(Sam Fender), 더 1975(The 1975),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빌리 에일리시(Billie Eilish)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축제에 참여한 바 있다. 올해도 국제적 및 영국 내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중심 및 안전 대책
BBC에 따르면, 축제는 솰던 시청과 협력해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티켓 할당 시 지역 주민과 주변 지역 주민을 우선으로 하는 지리적 가중치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미 일부 행사장이 울타리로 둘러싸인 상태이며, 축제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이 공원은 아이콘적인 펜샤프 기념물과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주말 동안 음악의 중심지로 변신할 예정이다.
BBC는 이 축제가 영국의 축제 시즌을 시작하는 첫 주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역과 문화적 자산을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1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예상되는 이번 행사가 영국 전역의 음악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가 다가옴에 따라 BBC는 팬들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추가 정보와 티켓 판매 상황을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행사에서는 음악, 지역 사회, 지역 문화를 기념하는 축제로, 모든 참가자들에게 안전과 접근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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