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가 여동생 베네사와 함께 예정된 윈ブル던 복식 경기를 부상으로 포기했다. 그녀는 마야 조인트와의 개인전에서 무릎을 다쳤다. 가디언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1세트에서 무릎을 꼬이면서 부상을 입었고, 이 경기는 6-3, 6-7(6), 6-3으로 패했다. 그녀는 소셜 미디어에 “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다시 경기에 나서는 것은 큰 기쁨이었고, 베네사와 함께 경기를 치르는 기회는 나에게 큰 의미였다”라고 밝혔다.

의학적 상황

윌리엄스는 경기 후 치료 과정과 함께 무릎에서 배출된 노란색 체액을 공유했다. 그녀는 “이 사진은 개인전 경기 후 무릎에서 뽑아낸 체액이다. 다행인 점은 무릎이 다시 부어오르거나 많은 체액이 모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문제는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어도 복식 경기에 나서는 준비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BBC에 따르면 이는 2022년 US 오픈 이후 두 자매가 함께 경기를 치르는 첫 번째 기회였고, 2016년 윈ブル던 우승 이후 처음으로 함께 경기를 치르는 것이었다. 이들은 윈ブル던에서 6번,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 총 14번 우승한 최고의 복식 팀 중 하나이다.

복귀 시도와 대회 조정

윌리엄스는 2022년 US 오픈에서 공식 은퇴한 지 4년 만에 테니스 복귀를 선언했고, 퀸스 클럽과 베를린에서 복식 경기에 출전했다. BBC에 따르면 그녀는 토요일 복식 경기에 나서는 기회가 늘어났다고 보였다. 금요일 경기 일정에 포함되었지만, 코트가 배정되지 않았고 16:30 BST 이후에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이는 윌리엄스가 가능한 한 오래 경기에 나서기 위해 준비할 시간을 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예정된 연습 시간 15분 전에 그녀는 출전을 포기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개인전 경기 후 그녀가 “경기를 치르는 데 적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윌리엄스의 윈ブル던 계획

AOL.com에 따르면 세레나 윌리엄스는 여전히 윈ブル던 개인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는 2022년 이후 그랜드 슬램 개인전 첫 출전이다. 그녀는 와일드카드로 참가했고, 첫 경기는 잔디 코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윌리엄스는 6월 퀸스 클럽에서 캐나다의 비토리아 모보와 함께 복식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그녀의 마지막 그랜드 슬램 개인전은 2022년 US 오픈에서 세트 3전 만에 야일라 톰리야노비치에게 패한 것이었다. 이 경기는 그 패배 이후 첫 개인전이다. 그녀는 개인전 복귀를 포기하지 않았지만, 복귀 이후 복식에 집중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