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에 조기 종전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테헤란의 최근 제안에 불만을 나타냈다.
트럼프의 이란 관련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 정부가 제안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의 제안이 미국 정부가 제기한 핵심 보안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순진하지 않다. 미국의 국가 이익을 보호하지 않는 거래를 수용할 생각은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자지라를 통해 밝혔다. 그는 미국 군대가 이란이나 그 동맹국에서의 잠재적 위협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 제안의 내용
이란 정부는 경제 제재 완화와 장기적 외교 해결책 약속을 조건으로, 우라늄 농축 활동과 미사일 개발을 줄이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 제안은 아직 미국 정부의 공식 수용 또는 거부를 받지 않았다.
이스마일 암르-아불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이 제안이 “중요한 단계”라고 말하며, 미국이 “실질적인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지역 내 군사 긴장 완화도 요구했다.
렉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이 제안이 검토 중이지만, 미국은 현재 전략인 제재와 군사적 존재를 통해 이란에 압박을 가하는 데 변함없이 의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though “협상 자체를 위한 협상은 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목표는 미국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협상이다.” 틸러슨 장관은 말했다.
지역 반응과 긴장
미국의 지역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은 미국 정부의 이란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지지했다. 사우디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은 최근 인터뷰에서 어떤 협상도 이란의 핵 야망과 지역 간접 전쟁 지원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군 당국은 걸프 지역에서 군사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추가 전투기와 전함이 배치되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이 조치가 위협적인 이란의 행동에 대한 억제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군 당국도 방어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추가 항공 방어 시스템이 배치되고, 새로운 미사일 능력이 시험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 조치들이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상황이 가까운 미래에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인이나 이익에 대한 공격에는 “결단력 있는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이 지역 내 동맹국과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해 잠재적 군사 작전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도 대비하고 있으며, 이란이 자유 세계의 안전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다. 그는 미국이 중동 지역에서 강력한 군사적 존재를 유지해 공격을 억제하는 데 약속하고 있다고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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