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바디는 2026년 6월 말 크레모네제와의 1년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이탈리아 구단 US 크레모네제를 떠날 예정이다. BBC 스포츠에 따르면, 39세의 공격수는 세리에 A 소속으로 29경기에 출전해 7골 3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세리에 B로 강등되는 결과를 맞이했다. 바디의 계약에는 강등을 피하면 1년 더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조항이 있었지만, 크레모네제는 상위 리그 유지에 실패했다.
이탈리아행이 실패로 끝나다
바디는 2025년 9월 레스터 시티를 떠나 크레모네제에 입단했다. 레스터 시티에서 13년간 500경기에 출전해 200골을 기록했으며, 2016년 프리미어리그 우승 멤버 중 유일하게 남아 있었다. 그러나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9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34점을 획득해 US 레체보다 4점 뒤처져 강등되었다. 바디는 24경기에 출전했지만, 팀의 부진을 막지 못했다.
바디는 여전히 고레벨 경기를 즐기고 있으며 은퇴 가능성은 배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구단 Feyenoord와의 이적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BBC 스포츠에 따르면, 그는 ‘아직 축구를 즐기고 있고, 이 수준에서 계속 뛸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미래 불확실, 레스터 복귀 가능성
새로운 다큐멘터리에서 바디는 레스터를 떠난 이유가 구단과의 갈등 때문이 아니라,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의 마지막 시즌에 불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행선지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레스터 시티 복귀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레스터와 13년간 500경기에 출전해 200골을 기록한 바디는, 2025년 9월 크레모네제에 입단하기 전까지 다른 구단과 계약하지 않았다.
바디의 아내와 자녀는 지난 주말 레스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바디는 크레모네제 계약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그는 그라운드에 나서자마자 영웅적인 환영을 받았다. 이제 그는 크레모네제를 떠나 자유계약 선수로 돌아오게 되며, 은퇴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관리자로서의 야망은 여전히 멀리
바디는 현재 관리자로의 전환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ESPN에 따르면, 그는 ‘나는 감독이 될 수 없다. 아직 그 정도까지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잠을 자고, 내일이 어떻게 될지 보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fussballdaten.de에 따르면, 바디는 레스터의 2016년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구단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7경기를 소화했으며, 2016년 유럽 챔피언십과 2018년 월드컵에 출전했다. 바디는 프리미어리그 342경기에서 145골을 기록했으며, 현재는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 선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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