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메리칸 파이’의 주연인 잭슨 빅스(48)와 그의 아내 젠니 몰렌(41)이 18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감했다. 5월 14일, 이 부부의 대변인은 피플에 두 사람이 더 이상 부부가 아니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까운 소식통은 두 사람이 여전히 ‘연결되어 있다’며, 두 아들 라즈로(8), 시드(12)를 위한 공동 양육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 타임라인과 배경
빅스와 몰렌은 2007년 로맨틱 코미디 마이 베스트 프렌드의 걸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났다. 2008년 1월,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했고, 같은 해 4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08년 7월, 40명의 손님을 초대한 두 번째 결혼식을 캘리포니아 나파에서 진행했다.
이혼 발표 이전에도 두 사람은 가족 단위로 시간을 보내며 여전히 연결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피플에 따르면, 5월 12일, 두 사람은 빅스의 48세 생일을 함께 맞이했다. 이전 9개월 간 이혼 소문이 돌았다는 소식은 블로그.퀴엔쿠에다콘퀴엔에서 전해졌다.
공개 발언과 SNS
공식 발표 이전 몇 달 동안, 몰렌은 SNS를 통해 관계 변화를 암시하는 내용을 올렸다. 2025년 11월, 그녀는 빅스와 함께 찍은 인스타그램 사진을 올리며 ‘당신을 유혹하려는 커플이 아니다’라는 캡션을 달았다. 2025년 5월, 그녀는 빅스의 40세 생일 사진을 올리며 ‘우리는 결혼했지만, 당신이 놀람을 싫어한다는 걸 몰랐다. 다행히 이 문제를 극복했다. 47세 생일 축하한다. 약속하건대, 나는 아무것도 계획하지 않았다’고 썼다.
두 사람은 가족 생활, 특히 아이들에 대해 대부분 비공개로 유지해 왔다. 라즈로와 시드는 각각 2014년과 2018년에 태어났다. 몰렌은 가끔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의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직원들에게 결혼식 드레스를 입고 영상을 찍으라고 요청하는 장난스러운 방식으로 과거를 언급했다.
앞으로의 전망과 공통 관심사
결혼이 끝났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공동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주 미국 극장에서 개봉한 코미디 인플루언스드에 함께 출연했다. 피플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해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몰렌은 2018년 인터뷰에서 과거를 언급하며 건강한 결혼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조언했다. ‘우리는 처음부터 커플 치료를 해왔지만, 관계가 유지되려면 진심으로 노력해야 한다. 만약 마음이 없다면 이혼은 너무 쉬운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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