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자전거 선수 타데이 포가차가 8단계서 추락사고로 베를타 a 에스파냐를 포기했다. 이는 그가 처음으로 대회 중도 포기한 사례다. 가디언과 사이클링뉴스에 따르면. 포가차는 2위 스페인 선수 에니크 마스를 3분 50초 앞서 리더로 주목받고 있었다.

추락과 즉각 대응

포가차는 다른 선수와 어깨를 부딪치며 핸들을 잃고 추락했다. 즉시 의료진이 왼쪽 어깨와 얼굴의 깊은 상처를 치료했다. 사이클링뉴스와 kirolakeitb.eus에 따르면. 도로 위에서 몇 분을 보낸 후 포가차는 다시 자전거에 올라타려 했지만 고통을 호소하며 ‘안 돼’라고 외쳤다. 이후 팔을 반창고로 고정하고 왼쪽 어깨에 방수 패드를 붙인 채 구급차에 탑승했다. 가디언과 왓슨에 따르면.

대회 의료진 중 한 명은 포가차가 두개골 손상과 왼쪽 상완골 골절 및 탈골을 입었다고 밝혔다. kirolakeitb.eus에 따르면. 그는 방사선 검사를 통해 부상의 전반적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사고는 결승점에서 32km 떨어진 제레코에서 발생했으며, 포가차는 즉시 대회를 포기했다. 가디언과 kirolakeitb.eus에 따르면.

대회 영향

포가차가 대회를 중단하자 에니크 마스(Movistar)가 새 리더로 등극했다. 마스는 동료 프리모즈 로글릭을 1분 앞서며 리더가 되었으며, 펠릭스 갈(Decathlon CMA CGM)은 로글릭을 22초, 마스를 1분 11초 뒤따르고 있다. 가디언과 사이클링뉴스에 따르면. 스페인 선수가 베를타를 리드한 건 2018년 예수 헤라다는 이후 처음이다.

8단계는 혼란스러운 결말로 브라이언 코카르드(Cofidis)가 우승했다. 마츠 페데르센이 2위, 조르디 미우스가 3위를 차지했다. 이 단계는 라 비라 호이오사에서 시작되어 월요일 휴식일이 이어졌다. 가디언과 왓슨에 따르면.

경력 맥락과 미래 영향

27세인 포가차는 첫 주간 3단계를 우승하며 종합 순위에서 거의 4분 앞서 리더로 주목받고 있었다. 이는 그가 2023년 리에주-바스통-리에주 이후 처음으로 대회를 포기한 사례다. 사이클링뉴스와 왓슨에 따르면. 7월에는 5회 우승한 자전거 선수 중 5번째로, 가장 어린 선수로 투어 드 프랑스를 석권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그는 연속 9회 대회에서 포디움에 올라 유일한 선수다.

베를타 우승 기회가 무산되자 포가차가 9월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UCI 로드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방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는 2024년과 2025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왓슨에 따르면. 이전까지 그는 세 대회 모두 우승한 선수로 기록되지 않았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상공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포가차는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며 Visma-Lease a Bike 또는 Uno-X Mobility 소속 선수와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 사이클링뉴스와 왓슨에 따르면. 이 사고로 포가차의 우승 행진이 끝나게 되었으며, 세 대회 모두 우승한 선수로 역사에 남을 기회도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