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1로 이겼다. 아리스 마카일리스터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마카일리스터는 리버풀의 승리에 기여하며 계약 연장 요구를 뒷받침했다. 감독 안도니 이로라는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경기 전날 마카일리스터는 계약 연장 제안이 없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페널티 박스 바로 옆에서 강력한 슛으로 리버풀의 반격을 마무리했다.
리버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1 역전승
마르코스 루렌테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먼저 득점했지만, 도미니크 졸보슬라이가 전반 종료 직전 동점을 기록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리버풀은 승리의 가격을 지불했다. 신입 선수 브래들리 바클라가 경기 중 종아리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리버풀은 1억 파운드(1억 3500만 달러)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한 3명의 선수를 동시에 라인업에 올렸다. 바클라와 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위르츠가 함께 출전하며 리버풀 공격진에 합류했다.
감독과 선수 평가
에스피엔에스에 따르면, 감독 안도니 이로라는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10점 만점에 7점을 받았다. 전반전에 리버풀은 수비적으로 열린 전략을 택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먼저 득점하는 데 이용되었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크게 개선되어 마카일리스터의 강력한 슛으로 리버풀이 리드를 잡았다. 이로라는 반타작 전략이 효과적이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에도 리버풀은 침착하게 대처하며 승리를 지켰다.
에스피엔에스의 선수 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다: GK 알리송, 7점, 주리안 알바레즈의 좋은 슛을 막아내는 훌륭한 저지 능력을 보였다. 루렌테의 1대 1 상황에서는 골을 허용했지만, 알바레즈를 막은 점이 눈에 띈다. RB 론달드 아라우호, 7점, 졸보슬라이의 득점에 기여한 아라우호의 아름다운 뒷꿈치 패스는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다. 루렌테의 골에는 책임이 없었고, 수비적으로도 충분히 잘 수행했다; CB 제레미 야크, 6점, 수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추가 득점을 막는 중요한 가로채기를 몇 번 했다.
배경과 향후 영향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삭은 졸보슬라이의 빠른 공격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멀리 빗나간 슛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전반전에 적극적인 출발을 보였지만, 전진에 집중하다가 카운터에 취약해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요일에 아티에타 산티아고에서 아테티코 빌바오에 3-0으로 패배하며 시즌 초반 성적이 부진했다. 주리안 알바레즈의 이적 요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내부와 외부 모두에 그림자를 드리웠다. 알바레즈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했지만, 구단 측이 이를 거절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리버풀은 승리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어가며 자신감을 얻었다. 이로라는 지난주 프리미어리그에서 이프스위치 타운을 이긴 데 이어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로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