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패트릭 켈리는 2026년 5월 8일 독일 베를린의 유버 아레나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 새 앨범 ‘트레이스’의 곡들을 연주한다. 이 앨범은 테너 조纳斯 카우프만과 협업한 ‘평화의 교향곡’을 포함한다. RTL 투데이에 따르면. 켈리는 이전에 테너 조纳斯 카우프만과 런던 커뮤니티 감프릴 코어 등과 협업했으며, 런던의 AIR 스튜디오와 베를린의 한사 스튜디오에서 녹음했다. 그의 곡들은 수백만 스트리밍과 라디오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2011년 솔로 데뷔 전 프랑스 수도원에서 생활한 이후 첫 솔로 공연이다. 베를린어 모르겐포스트에 따르면, 콘서트 티켓은 57.50유로에서 90유로까지이며, 아직 구매 가능하다. 예상 세트 리스트에는 ‘뷰티풀 메이즈’, ‘iD’, ‘라운드어바웃스’ 등 히트곡과 ‘트레이스’, ‘블러드 아일즈’, ‘평화의 교향곡’ 등 신곡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평화의 교향곡’은 ‘트레이스’ 앨범의 마지막 곡으로, 조纳斯 카우프만과의 크로스오버 협업이다. 카우프만은 이전에 ‘더 사운드 오브 무비’와 ‘도르체 비타’ 등 크로스오버 앨범을 발표한 바 있으며, 크리스마스 앨범에도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스 유’를 수록했다. 오페라와이어에 따르면, 이 협업은 켈리의 음악적 성장의 또 다른 단계를 보여준다. 그는 ‘더 보이스 오브 독일’과 ‘더 보이스 키즈’ 등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코치로 활동한 바 있다.
켈리의 음악 생활은 1990년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팝·포크 그룹 ‘켈리 패밀리’의 보컬리스트로 시작했다. 이후 수년간 대중 속에서 멀어졌다가 2011년 솔로 데뷔를 하며 다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2025년 ‘더 보이스 키즈’ 출신 레낫과 함께 ‘더 퓨널 카운트다운’을 연주하기도 했다. 켈리는 음악 활동 외에도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자신의 음악을 새로운 관객들에게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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