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검찰은 틱톡 가수 D4vd(실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를 14세 소녀 켈스티 라이버스 헤르난데스의 살해 혐의로 기소했다. 버크의 차량 트렁크에서 시신이 발견된 바 있다. 버크(21)는 2025년 4월 체포된 이후 살인, 미성년자 성추행, 시신 파손 혐의를 받고 있다.
트렁크에서 발견된 시신
2025년 9월. 버크의 테슬라 차량 트렁크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차량은 할리우드 힐스에서 버려진 것으로 신고됐고,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아 냄새가 나자 견인되어 보관소에 격리됐다. 검찰은 검사 과정에서 검은색 가방에 담긴 시신이 고도의 부패 상태에 놓여 있음을 확인했다. LA 카운티 의료감정소에 따르면 소녀는 칼로 찔린 뒤 해체된 것으로 보인다. 버크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버크의 테슬라 트렁크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차량은 할리우드 힐스의 집 근처에서 버려졌다고 신고된 뒤 견인되어 보관소에 격리됐다. 버크의 변호인단은 혐의를 부인하며, 증거가 그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음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과와 배경
켈스티 라이버스 헤르난데스는 2024년 4월 실종 신고를 받았다. 소녀는 버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명해진 바 있다. 라이버스는 레이크 엘신오에서 태어났으며, 이탈한 뒤 버크와 함께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버크가 아마존에서 구입한 체인톱으로 헤르난데스를 해체했다고 주장한다. 버크의 체포는 수개월간의 수사와 대법원 조사 끝에 이뤄졌다.
버니티 페어에 따르면, 버크는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3300만 명의 듣는 이를 보유한 인기 있는 아티스트였다. 틱톡에서는 36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었다. 2022년 히트곡 ‘로맨틱 호모사이드’의 뮤직비디오에서 그는 죽은 여성을 옆에 두고 서 있는 장면이 담겼다. 버크는 최근 SZA와 함께 투어를 진행했으며 크록스와 홀리스터와의 캠페인 계약을 체결했으나, 헤르난데스 사건 수사로 인해 그의 경력이 중단됐다.
현재 상황과 반응
버크는 보석이 거부되며 수감 상태에 있다. 검찰은 사건을 중대 범죄 부서로 이관해 추가 조사 중이다. 변호인단은 아직 대법원이 기소하지 않았으며 형사 고소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롤링스톤.de에 따르면, LA 경찰은 조사 중이며, 버크가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크록스와 홀리스터는 버크와의 캠페인을 중단하고 콘텐츠를 삭제했다. 오르가니자시온 뮤ndo 불리밍 산 프론테라스에 따르면, 버크의 변호인단은 증거가 무죄를 입증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는 단지 혐의를 받고 체포된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감정소 보고서는 비공개 상태이며, 사건은 여전히 널리 보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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