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즈 & 몬스터스』는 이번 주말 토이 스토리 5를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64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토이 스토리 5는 3주차에 3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이는 『데스picable 미』 시리즈 최저 수입이다.
『데스picable 미』 시리즈 최저 수입
『미니언즈 & 몬스터스』는 2010년 『데스picable 미』로 시작된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2015년 『미니언즈』로 시작된 프리퀄 3편째다.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첫 주 1억6000만 달러, 글로벌 3억12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하지만 3640만 달러는 『데스picable 미』 시리즈 최저 수입이다.
2010년 『데스picable 미』는 564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미니언즈 & 몬스터스』보다 약 5000만 달러 적다.
글로벌 수익으로 일부 보완
『미니언즈 & 몬스터스』의 글로벌 수익은 나쁘지 않다. 알리슨 잼, 제시 아이젠버그, 조이 데이치가 목소리를 빌린 이 영화는 개봉 첫 주 1억214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지난 주말 3800만 달러를 추가했다.
영화 제작비는 약 8500만 달러로 추정된다. 마케팅 비용을 고려하더라도 이 수익은 8편째 『데스picable 미』 제작을 정당화할 수 있다. 디즈니는 토이 스토리 5가 3억6630만 달러, 글로벌 7억64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워너 브라더스는 『수퍼걸』이 계속 부진하다.
『수퍼걸』, 박스오피스 부진 지속
『수퍼걸』은 지난해 히트작 『슈퍼맨』의 후속작이다. 밀리 악콕을 주연으로 내세운 이 영화는 DC의 『블랙 아담』, 『조커: 팔레 아 두에』와 같은 실패작들과 비교된다. 2주차에 74% 감소한 960만 달러, 글로벌 19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박스오피스 차트에서는 크리스천 제작사 앵글 스튜디오의 『영 워싱턴』이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이 독립 제작 영화는 7월 4일 주말에 미국 정신을 활용해 208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스튜디오의 이전 최고 흥행작인 2023년 『사운드 오브 프리덤』을 넘어선 수치다.
독립 영화의 성공 사례는 26세 감독 커리 바커의 『오비세션』과 21세 감독 케인 파슨스의 『백룸스』에서도 나타난다. 『오비세션』은 75만 달러의 미니 예산으로 2억45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8주차에 530만 달러를 추가했다. 『백룸스』는 6주차에 330만 달러, 글로벌 13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총 3억5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음 주말 『미니언즈 & 몬스터스』를 제칠 수 있는 후보들이 있다. 디즈니의 라이브 액션 리메이크 『모아나』가 주요 후보다. 2016년 『모아나』는 5600만 달러, 2024년 『모아나 2』는 1억397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10억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 영화는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올리비아 와일드의 『더 인바이트』, 공포 영화 『이블 데드 번』, 조이 데이치의 랜치 코미디 『게일 도하트리와 더 셀레브리티 섹스 패스』도 경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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