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은 8월 3일 오후 6시에 시작된다. 이는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MLB Trade Rumors에 따르면, 현재 6개 팀(แองเจלס, A’s, 로열스, 로키스, 메츠, 자이언츠)만이 판매자로 간주되며, 리그 대부분의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권과 5경기 이내에 있다.
주요 경쟁팀과 잠재적 이적
뉴욕 양키스는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상위권에 있다. ESPN에 따르면, GM 브라이언 캐시먼은 부상으로 인해 주요 선수들이 결장 중인 현재, 품질을 중시하고 있다. 특히, 샌디에이고의 마슨 밀러가 주요 타겟이다. 그는 2029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으며, 평균 시속 100mph 이상의 패스트볼을 던진다. UNANIMO Deportes에 따르면, 그는 양키스의 구원 투수 보강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뉴욕 메츠는 상황이 다르다. ESPN에 따르면, 메츠는 메이저리그에서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지출하고 있지만, 성적이 부진하다. 이에 따라 데드라인 전에 주요 루커를 바꾸는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미니카 출신의 투수 프레디 페르탈라가 가장 매력적인 트레이드 자산으로 꼽히고 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카고 컵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시장 형성 가능성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팀으로 예상된다. mlbkor.com에 따르면, 다저스는 최근 2년 연속 우승한 팀으로, 재정적 여력과 유망주 시스템을 통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다저스가 100명 중 상위 10명 안에 드는 외야수 유망주를 6명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들 중에는 제임스 티프튼 3세, 호세 데 파울라, 마이크 시로타, 제이현 헷, 에두아르도 퀸타나, 찰스 다발란 등이 포함된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2차례 사이 영 어워드를 수상한 타릭 스쿨발이 트레이드 시장을 재정의할 수 있는 인물로 꼽힌다. UNANIMO Deportes에 따르면, 디트로이트는 즉시 전력이 될 수 있는 젊은 선발 투수를 원하고 있으며, 다저스는 유망주와 재정적 유연성 덕분에 유력 후보로 꼽힌다.
시카고 컵스와 적극적 전략
시카고 컵스도 적극적인 전략을 택하고 있다. mlb.com에 따르면, 최근 투수 제이슨 타일론을 할당 대상으로 지정한 것은, 끝내기 경쟁을 위해 빠르게 루커를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내셔널 리그 와일드카드 자리를 놓고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컵스는 투수진의 깊이를 늘리려고 한다. 특히, 투수진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컵스의 2루수 니코 호너는 “이 경기들이 빨리 지나가고, 시즌은 짧아진다”고 말했다.
컵스의 베테랑 선수 이안 핵은 “중요한 선수들과 함께 이 자리에 이르렀기 때문에, 팀의 현재 상황은 과감한 결정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하려면 빼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데드라인은 불과 일주일 남았다. MLB 파이프라인 팟캐스트에 나온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큰 영향을 미치기 위한 팀은 의지와 재원을 모두 갖추고 있다. 앞으로 며칠 안에, 어떤 팀이 10월 경기에 대비해 가장 큰 이적을 성사시킬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로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