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6월 25일에 출시하는 새 ‘스타 폭스’ 게임을 예고했다. 이 게임은 1996년작 ‘스타 폭스 64’를 기반으로 한 리메이크작이다.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디지털 버전은 49.99달러, 물리 버전은 59.99달러다.
현대적인 업그레이드
새 게임은 ‘스타 폭스 64’의 리메이크로, 캐릭터가 재설계되고 그래픽이 업그레이드되었다. 오리지널 레벨 디자인은 유지되지만, 캐릭터가 매우 세밀하게 표현되어, 슬리피 토드의 실사 같은 묘사가 눈에 띈다.
게임에는 비행기 내 대화와 다양한 새 차량이 포함된다. 닌텐도에 따르면, 온라인과 로컬 멀티플레이어를 지원한다. 로컬 모드는 4대4 격투전을 제공한다. 온라인 플레이 중에는 게임챗에서 플레이어의 표정과 동작을 반영한 캐릭터 아바타를 사용할 수 있다.
국제 출시 및 기능
이 게임은 여러 국가에서 출시된다. 한국은 7월 2일에 출시된다. 한국어 음성과 자막을 지원한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서 폭스 맥클라우드가 캐메오로 등장한 이후 9년 만에 인기를 되찾은 것이다.
게임은 다양한 난이도 설정과 새 미션 모드를 포함한다 — Areajugones에 따르면, 오리지널의 독특한 스테이지 디자인을 유지한다. 플레이어는 주력 전투기 ‘아루잉’을 조종하며, 상하좌우로 이동해 목표물을 향한다.
놀라운 발표와 반응
코이즈미는 게임의 영화 같은 연출과 레벨 간 새로운 임무 설명을 강조했다. 발표는 예고 없이 진행된 닌텐도 디렉트 방송에서 이루어졌다. 닌텐도 대표인 시게루 미야모토와 요시아키 코이즈미가 등장했다. 미야모토는 폭스 맥클라우드의 복귀와 스위치 2에서의 브랜드 부활을 강조했다.
게임은 N64 컨트롤러를 지원해 클래식한 느낌을 원하는 플레이어에게 제공된다. 마우스 컨트롤도 지원해 유연성을 높인다; Areajugones에 따르면, 이 게임은 올해 게임 오브 더 이어 수상 후보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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