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해리는 다음 주 런던을 단독으로 방문한다. 메이건과 두 자녀는 동행하지 않는다. 이는 안전 문제로 인한 결정이다. 2027 인비クト 게임스 준비와 관련된 일정이 포함된다.

해리는 2020년 왕실 의무를 중단한 이후 2023년 재판에서 세금으로 지급되는 경찰 보호 복원을 요구했으나 패소했다. 그는 지난해 BBC에 “가족을 안전하게 영국으로 데려가기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메이건과 아이들과 함께 영국에 머문 건 2022년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 이후 처음이다.

여행 일정의 나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메이건과 아이들이 런던 외 지역에 동행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해리 측 소식통은 지난달 BBC에 가족이 왕실 주택에 머물며 찰스 3세 왕이 손님으로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해리 대변인은 USA 투데이에 “문제는 숙소가 아니라, 방문 전후로 적절한 보호 수준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비クト 게임스와 가족 재결속

해리의 방문은 2027 인비クト 게임스 1년 전으로 맞춰졌다. 이 대회는 7월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며, 해리가 전상 입은 군인들을 돕기 위해 2014년 창설했다. 4년 만에 가족이 영국으로 돌아가는 계획이었지만, 안전 문제로 복잡해졌다.

해리는 자녀들이 자신이 태어난 영국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하려는 바람을 오랫동안 밝혀왔다. 왕실과의 관계 회복을 원하기도 했다. 찰스 왕은 여행 중 왕실 주택을 제공할 의사를 보였다고 PEOPLE과 n-tv.de 보도. 그러나 왕실 주택 외부에서의 보호 수준에 대해 해리 팀은 만족하지 않는다.

불확실한 여행 계획과 미디어 혼란

여행 관련 혼란은 미디어의 추측을 증폭시켰다. GALA.de에 따르면. 데일리 메일 기자 리차드 에덴은 해리 부부의 소통팀이 일부 기자들에게 왓츠앱으로 여행 일정을 공유했다가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리암 매그라이어가 일정을 공유했다가 수정하면서 실제 일정에 대한 혼란이 일었다.

에덴은 이전에 그룹 채팅에 초대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국 내 유명 왕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런 소통 방식이 흔하다. 이 사건은 해리 부부의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를 더 부각시켰다.

여행이 다가오면서 모든 세부 사항은 여전히 유동적이다. 해리 대변인은 지난달 La Razón에 “가능한 모든 옵션을 검토 중”이라며, 여행이 “안전”하면서 아이들이 “영국을 즐길 수 있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종 결정은 전체 체류 기간 동안의 안전 계획이 수립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