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세의 구조대원 라이더 윌리엄스와 회담했다. 윌리엄스는 샌타크루즈의 세이브라이트 비치에서 10세 소년을 구조한 인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윌리엄스의 행동을 칭찬하며, 구조를 ‘놀라운’ 것으로 평가했다. 이 사건은 영상으로 공개되어 수백만 명이 시청했다. ‘네가 한 일은 놀라웠고, 모두가 그것을 봤어’라고 트럼프는 엘립스 방에서 말했다. 이 젊은 구조대원은 소방관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리프 커런트와 해양 파도의 위험성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오만 폭격 경고

구조대원과의 회담 도중,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긴장을 고조시키며 오만을 폭격하겠다고 경고했다. Kurier에 따르면, 트럼프는 폭스 뉴스에 ‘오만이 우리를 방해하면, 그들을 땅바닥까지 폭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의 실패한 합의 이후 나왔다. 이 합의는 60일 후 만료되었고, 정전,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항로, 이란 핵 프로그램 해결 등 주요 문제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Watson에 따르면, 테헤란과 워싱턴 간의 합의는 오만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는 인접 국가들과 협력하며 국제법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건설적인 협상에도 불구하고 해결책은 발표되지 않았다. 중동의 중재자로 알려진 ‘중동의 스위스’로 불리는 오만은 갈등에 편을 든 바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압박을 받고 있지 않다고 말하며, 이란에 ‘흰 깃발을 휘두르라’고 경고했다.

중동 긴장과 국제 반응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지역 갈등의 핫스팟이다. 최근 이 해협에서 한 선박이 미지의 발사체에 맞아 유가가 상승했다. 유엔도 이 위기를 주목했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흐스의 대변인은 ‘이 갈등에는 군사적 해결책이 없다’고 말하며, 이슬람 공화국 이란과 미국이 협상 재개를 요청했다. 또한, ‘최근 몇 일간 들은 강경 발언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이스라엘에서는 여전히 평화가 보이지 않는다. 경찰장관 이타마르 벤테기르는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의 정전을 차단하고 있으며, 밤에 ’30~40명을 죽이겠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의 공격을 계속할 계획이며, 군대를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urier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Diese sind keine Menschen’이라는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이는 독일어로 ‘이들은 사람이 아니다’라는 뜻이다.

내부와 지역적 영향

트럼프의 오만 관련 발언은 미국 의회에서 반발을 일으켰다. Kurier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트럼프의 럭셔리 보잉 747을 격추시키려고 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지역적 불확실성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미국이 예비 평화 합의를 완전히 이행하지 않으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과 더 넓은 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라이더 윌리엄스 구조대원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주요 민간 상을 수상했으며, 구조대원 동료들의 지지를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이 내 일이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가 구조한 소년 낸시 레이는 월요일 11살 생일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