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에어포스원 전용기에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새 협상이 14일 오후 시작된다고 밝혔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 협상이 ‘협상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장소나 참여자 등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연기된 군사 행동 배경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행동을 고려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의 요청으로 연기했다고 알자지라가 전했다.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 연맹 동반자들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이란 핵 문제 등에 대한 합의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이 군사 행동에 반대하며, 대규모 인구 이동이나 ‘나쁜 일’ 같은 부정적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면 협상을 계속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 외교 노력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흐치가 사우디 외무장관 파이살 빈 파한 알 سعود과 두 번째 전화 통화를 가졌다.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 아심 무니르도 이 대화에 참여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들은 서아시아 지역의 안보와 안정 강화를 위한 이니셔티브를 논의했다. 아라흐치 장관은 정치적 해결책과 지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미국 정부는 이란과의 잠재적 정전 협상보다 이란이 협정 위반, 호르무즈 해협 문제, 그리고 최근 미국 병사들의 사망 등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액시오스에 따르면, 한 미국 고위 관료는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하지 않는 한 군사적·경제적 압박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및 시장 반응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연기 소식에 국제 원유 가격은 약 8.7% 하락했다, but Nate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라 고위험 자산으로 이동하면서은 가격도 1.71% 떨어졌다. 달러 가치도 다시 강세를 보이며은 가격 하락에 기여했다.
TMGM 트레이딩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위원회의 다음 통화정책 결정을 주목하고 있다. 7월 소비자 자신심 지수는 소폭 하락했고, 민간 부문 고용 창출은 주당 1만5000명으로 둔화했다. 시장 기류는 개선됐지만,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이라크에서 발생한 안보 사건으로 지역 긴장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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