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FIFA 월드컵에서 스페인은 2026년 6월 15일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카보베르데와 조별 리그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FOX 스포츠가 보도했다. FIFA 순위 2위인 스페인은 최근 퍼루를 3-1로 꺾은 친선전에서 +450 배당률로 우승 후보로 꼽혔다. 반면 카보베르데는 월드컵 첫 출전을 하게 된다. 이는 세계 무대에 오른 최소 국가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스페인의 우세와 카보베르데의 기록적인 출전

스페인은 2024년 유럽 챔피언십 우승과 2010년 월드컵 우승을 포함해 국제 무대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UEFA E조를 우승하며 2026년 월드컵에 자동 진출했다. FOX 스포츠에 따르면, 카보베르데는 CAF D조에서 10경기 중 7승 2무를 기록하며 카메룬을 4점 차로 따돌리고 본선에 합류했다.

옵타 예측과 과거 성적

옵타의 25,000차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스페인의 승률은 87.2%로, 무승부는 8.1%, 카보베르데의 이변 승리는 4.8%로 나타났다.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스페인은 아프리카팀과의 역사적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몇 차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2018년과 2022년 월드컵에서 모로코와 각각 2-2, 0-0으로 비긴 바 있으며, 2022년 8강전에서 승부차기로 패했다. 유일하게 스페인을 이긴 아프리카팀은 1998년 조별 리그에서 3-2로 승리한 나이지리아다.

팀 소식과 친선전 결과

스페인은 2026년 6월 9일 퍼루를 3-1로 꺾은 친선전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카보베르데는 2026년 6월 6일 버뮤다를 3-0으로 이겼다. OneFootball이 보도했다. 스페인의 주요 선수로는 유나이 시몬, 로드리, 페드리, 라민 얌알 등이 포함된다. FOX 스포츠에 따르면, 라민 얌알은 월드컵 첫 출전에서 득점할 확률이 -105다. 카보베르데의 주요 선수로는 조바네 카발과 윌리 세메도가 있다. 최근 친선전에서는 이란과 0-0, 이집트와 1-1, 칠레에 2-4로 패했다. FotMob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