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영국 출신의 작가 데이비드잘라이(51)가 소설 플레시로 2025년 브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그는 2016년 최종 후보에 오른 이후 9년 만에 첫 주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커상 심사위원단은 이 작품을 “이색적이고 독특하며, 읽는 즐거움이 있는 어두운 소설”이라고 평가했다. 이 작품은 “15세 소년이 조용한 헝가리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함께 사는 삶을 시작으로, 사랑, 지위, 돈을 얻기 위한 경쟁심에 이끌려 부유한 인물로 성장하다가 결국 위기를 맞이하는 이야기”로 묘사되었다.
플레시는 한혜여에 따르면, 15세 소년이 조용한 헝가리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함께 사는 삶을 시작으로, 어머니의 친구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성장한다. 이후 그는 사랑, 지위, 돈을 얻기 위한 경쟁심에 이끌려 부유한 인물로 성장하지만, 결국 위기를 맞이한다. 1974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난 잘라이 작가는 현재 빈에 거주하며,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6권의 소설을 집필했다. 그의 데뷔작 런던 앤 더 사우스이스트는 2008년에 출판되었다.
아시아와 국제 작가들의 경쟁
올해의 브커상 후보에는 한국-미국 출신의 수잔 추이 작가(56)가 포함되며 주목을 받았다.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로 알려진 브커상은 엄격한 선정 과정과 국제적 영향력으로 알려져 있다. 추이 작가는 이전에 매너 브커상을 후보에 올린 바 있으며, 국제 문학계에서 두드러진 존재감을 보인다.
블랙메탈 프로젝트 도에드스바ング르, ‘Within the Flesh’ 발표
4월 10일,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출신의 뮤지션들이 참여한 블랙메탈 프로젝트 도에드스바ング르가 노르웨이 레이블 ‘소울셀러 레코즈’를 통해 Within the Flesh를 발표했다. 더 데크 멜로디에 따르면, 이 앨범은 2017년 Satan ov Suns와 2021년 Serpents ov Old, 그리고 2022년의 EP Koinonia에 이은 세 번째 정규 앨범이다. 이 앨범의 제목은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세 단어로 구성된 패턴을 따르고 있다.
스위스 메탈 매거진 펄스 앤 스피릿은 이 앨범을 “번개처럼 밀어붙이는 디스토션, 블래스트비트, 날카로운 리프의 폭풍”이라고 묘사하며, “밀도 높고 어두운, 그리고 거칠게 대담한” 프로덕션 스타일을 지적했다. 이 앨범에는 보컬리스트 도에드사드미랄이 고음의 성대 모사와 고음의 소리를 번갈아 사용한다. 평론가들은 혼란 속에서도 놀라운 통제력을 보여주며, 「Black Sun Dissolution」 같은 곡은 강렬함을 유지하면서도 홀리스틱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고 지적했다.
SYLOSIS, 2026년 앨범 ‘The New Flesh’ 발표
메탈코어 밴드 SYLOSIS는 2025년 11월 27일, 2026년 2월 20일에 발표될 7번째 앨범 The New Flesh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보컬리스트 조시 미들턴이 프로듀싱했으며, 타이틀 곡의 뮤직비디오는 이미 발표되었다. 게이로쿠에 따르면, 곡 목록에는 타이틀 곡과 「에레이스드」, 「미러 미러」 등 팬들에게 인기 있는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밴드는 이 앨범의 예약 판매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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