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리 플레즈와 크리스토퍼 아бот이 7월 말 첫아이를 맞았다. 이들은 딸을 출산했으며, 주변 소식통을 인용해 확인했다. 4월 플레즈가 임신 소식을 알린 이후, 이들이 모두 첫 아이를 맞이한 부모라는 점이 알려졌다. 플레즈는 이전에 각본가 겸 감독 제프 베나와 결혼했으나, 베나는 2025년 1월 자살했다.

공개 활동과 경력

플레즈는 8월 9일 뉴욕에서 아기를 안고 극장에서 나온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는 ‘세일즈맨의 죽음’ 공연을 보고 귀가하는 길이었다. 이 공연은 아бот이 빌프 로만 역으로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 자리였다. 아버지로의 첫 출연은 큰 의미가 있었다. 아бот은 이 역할로 토니상 후보에 올랐다. 플레즈는 2023년 ‘화이트 루시우스’에서 연기한 바 있으며, 토니 시상식에 아бот과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2020년 영화 ‘블랙 베어’에서 처음 함께 작업했고, 이후 2023년 10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오프브로드웨이 연극 ‘댄니 앤 더 딥 블루 시어’에서 공동 출연했다. 플레즈는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엄마가 되는 일에 대해 “모든 것이 흥미롭게 느껴졌어요”라고 말했다.

개인적 여정과 새 출발

플레즈는 4월 임신 소식을 발표했으며, 이는 이전 남편 제프 베나의 죽음 이후 약 1년 만이었다. 그녀는 베나의 죽음으로 인한 감정적 고통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주변 소식통에 따르면, 엄마가 된 새 출발은 그녀에게 기쁨을 가져다줬다. 그녀의 대변인은 4월 인터뷰에서 임신 소식을 “감정이 복잡했던 한 해 뒤의 아름다운 놀라움”이라고 표현했다.

이들은 이전부터 연애 관계로 추측되었으며, 전년도부터 전문적 협업 외에도 러브라인 소문이 돌았다. 그들은 관계를 비공개로 유지했지만, 임신과 출산 소식으로 가족 소식이 공개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공식 성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전 작품과 대중 활동

플레즈는 ‘팍스 앤드 리크레이션’, ‘화이트 루시우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케빈’ 등에 출연했다. 아бот은 ‘화이트 루시우스’와 ‘세일즈맨의 죽음’ 브로드웨이 리바이벌 공연 등에 참여했다. 이들은 영화와 연극에서 함께 작업하며, 전문적이고 개인적으로 깊은 유대를 유지해왔다.

플레즈는 출산 전 몇 달 동안 임신한 모습이 드러나며, 레드카펫과 공개 행사에 등장했다. 이들의 딸은 예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깊이 연관된 부모 밑에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