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엘 하디 잔디 디우프를 브렌트포드에 판매하는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디우프는 지난 여름 SK 슬라비아 프라하에서 1900만 파운드에 웨스트햄에 입단했으나, 지난 시즌 리그 강등으로 인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디우프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2경기에 출전해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적 상세 및 선수 성적

브렌트포드는 디우프를 위해 약 4300만 유로를 제시했다고 ‘풋볼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클럽은 이 거래를 조기에 마무리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최종 조건은 곧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디우프는 카라바오 컵과 첼린지십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끌었으며, 그가 떠나는 것은 웨스트햄에게 큰 타격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 디우프는 15분만 뛰어 교체되기도 했으며, 첼린지십 2026/27 시즌 첫 경기인 번리와의 경기에서는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현재까지 웨스트햄의 마지막 경기를 뛰었을 가능성이 크다. 웨스트햄은 20세의 아카데미 출신 올리버 스카럴스와 연결되기도 했으며, 디우프가 떠나면 그가 좌익수로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수 평점과 시장 가치

디우프의 현재 EA 스포츠 FC™ 27 선수 평점은 78이다. 속도(79), 패스(73), 체력(75)이 강점이며, 그의 전체 평점은 경기 내에서의 유연성과 안정적인 활약을 반영한다. 리옹의 감독 폰세카는 다른 선수인 폰파나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지만, 이 맥락은 유럽 전역에서 상위 좌익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폰세카는 다른 클럽이 이런 선수를 영입하려면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하며, 디우프의 시장 가치가 높다는 인식을 강화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웨스트햄의 강등으로 디우프를 유지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지난 시즌 그의 강력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클럽의 재정 상황 악화로 인해 판매 가능성이 커졌다. 브렌트포드가 4300만 유로를 지불하려는 의지는 디우프의 잠재력과 그가 팀에 가져다주는 가치를 믿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경기 내 활약과 전술적 역할

디우프는 웨스트햄의 전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기여한 점이 두드러졌다. 최근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는 원정팀이 강한 모습을 보이며, 33분에 A. 세게치가 득점했지만, 웨스트햄의 수비, 특히 디우프의 활약으로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 않았다.

스카럴스는 웨스트햄의 첼린지십 경기에서 좌익수로 출전했으며, 디우프가 떠나면 그 역할을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젊은 선수는 유연성을 보여주었으며, 미드필더나 와이드 포워드로도 나설 수 있다. 그의 잠재력은 경기에서 드러났으며, 웨스트햄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를 보내지 않으려는 태도는 그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적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웨스트햄은 디우프의 공헌을 대체하면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브렌트포드의 관심은 디우프가 더 높은 수준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믿음을 반영하며, 이 거래의 최종 결정은 다음 시즌 좌익수 이적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