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5일, 드레이크는 스포티파이에서 하루 동안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 앨범, 곡 기록을 세웠다. 신곡 ‘Iceman’과 타이틀곡 ‘Make Them Cry’가 주목받았다. 이는 빌보드와 버라이어티가 보도한 내용이다.
스티밍 기록 경신
드레이크는 2023년 ‘For All the Dogs’ 이후 첫 솔로 앨범 ‘Iceman’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Maid of Honour’와 ‘Habibti’ 두 앨범을 함께 발표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세 앨범은 2026년 아마존 뮤직에서 하루 24시간 동안 가장 높은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했다.
드레이크는 약 2년 전부터 ‘Iceman’ 발매를 예고했다.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신곡을 선공개하기도 했다. 5월 15일 앨범 발매 직전에도 네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Iceman’ 외에도 ‘Maid of Honour’와 ‘Habibti’가 함께 발매된다고 밝혔다.
앨범 평가와 스트리밍 기록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Iceman’은 작가 피터 A-베리가 ‘재미있으면서도 복수심 가득한 복귀’라고 평가했다. 이 앨범은 드레이크의 최근 작품과 비교해 감정이 풍부하고 강렬하다는 평을 받았다. 스포티파이와 아마존 뮤직에서의 성공은 드레이크가 스트리밍 시대를 이끌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포티파이는 소셜 채널을 통해 ‘Iceman’이 2026년 하루 최다 스트리밍 앨범이 되었으며, ‘Make Them Cry’가 하루 최다 스트리밍 곡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전에는 BTS의 ‘ARIRANG’이 2026년 스포티파이 앨범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드레이크는 ‘Make Them Cry’에서 BTS를 언급하기도 했다.
드레이크의 뮤직 인더스트리 지배력
드레이크의 스포티파이 성공은 음악 산업 전반에서의 지배력을 보여준다. 2025년, 국제 음반 산업 연맹(IFPI)은 그를 ‘올해 최다 판매 래퍼’로 선정했다. 허프비스트에 따르면, 그는 11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테일러 스위프트와 스트레이 키즈에 이어 전 세계 R&B 및 힙합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허프비스트에 따르면, 드레이크는 스포티파이 역사상 100만 스트리밍을 넘긴 곡이 300개를 기록한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다. 또한 2026년 2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최초의 래퍼가 되었다.
스포티파이의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 목록에서 드레이크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바드 뷰니에 이어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라 바야니아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7억5100만 명의 사용자와 2억90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플랫폼이다. 20주년을 맞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앨범, 곡, 팟캐스트, 오디오북 목록도 발표했다.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앨범에는 ‘Un Verano Sin Ti’와 ‘÷ (Divide)’가 포함되었으며,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에는 ‘Blinding Lights’와 ‘Shape of You’가 포함되었다. 라 바야니아에 따르면, 미국 음악 산업 수익의 82%가 스트리밍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 수치는 디지털 플랫폼이 음악 산업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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