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회장 다나 화이트가 UFC 330에서 이안 마차도 가리가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패배한 이유를 ‘킬러 인스티닛’ 부족으로 지적했다. 뉴욕 포스트와 블러디 엘보우에 따르면 화이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 상황이 ‘미친 듯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그는 가리가 신체적 우위와 훌륭한 태클 방어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마카체프의 경기 평가
이슬람 마카체프도 화이트의 말에 공감했다. 블러디 엘보우에 따르면 마카체프는 가리의 행동에 대해 혼란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이건 싸움이지, 둘이서 매 라운드 꼭 껴안고 시작하는 게 아니다. 전쟁이다. 얼굴을 부숴야 하고, 눈도 부숴야 한다’고 말했다. 마카체프는 가리를 존중하지만, 그는 ‘너무 존중한다’고 말했다. 마카체프는 49-46(2표)과 48-47(1표)로 승리했다.
킬러 인스티닛과 심리 전략
화이트는 싸움의 심리적 측면도 강조했다. 그는 ‘이 분야에서는 정신적인 심리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소한 마지막 라운드는 다시 싸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반면 가리는 매 라운드 마카체프와 껴안고 악수하는 등 예의를 갖췄지만, 화이트는 이 행동이 고액의 경기에서 답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마카체프도 동의하며 ‘이건 싸움이지, 게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UFC 전반의 영향
화이트의 발언은 UFC 내부에서 싸움의 정신력과 경쟁력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다. ‘킬러 인스티닛’ 문제는 과거 더 울트라메이트 파이터 시리즈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UFC.com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싸움에서 정신 전략과 공격적인 마인드를 강조해왔다. 화이트의 가리에 대한 실망은 옥타곤 내에서 더 공격적이며 예의를 덜 갖춘 접근 방식을 선호하는 신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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