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겨울왕국3’의 개봉일을 2027년 11월 24일로 정했다. 이는 2013년과 2019년에 첫 두 편이 개봉한 추수감사절 주말 방식을 따르는 것이다. 이 소식은 버라이어티와 디지털 스파이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안나와 크리스토프의 결혼과 새로운 악당 등장

영화의 줄거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에 따르면 안나(크리스틴 벨 목소리)와 크리스토프(조나단 그로프 목소리)의 결혼이 중요한 줄거리로 등장할 예정이다. 디지털 스파이와 데드라인에 따르면, 이번 영화에는 에이사와 유사한 능력을 가진 새로운 악당도 등장한다.

오لاف을 목소리로 연기하는 조시 가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영화에 등장할 오لاف의 연인 ‘사만다’를 소개했다. D23 엑스포에서 가드는 영화에 사용될 신곡을 공연했으며, 이 곡은 첫 두 편의 영화에 곡을 쓴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와 로버트 로페즈 부부가 작곡했다. 이 소식은 데드라인과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전해졌다.

제작 현장과 진행 상황

디즈니는 D23 엑스포에서 ‘겨울왕국3’의 개봉일을 확정하면서, 영화의 새로운 콘셉트 아트와 캐릭터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는 버라이어티와 디지털 스파이에 따르면, 안나와 에이사의 새롭게 디자인된 모습도 포함된다. 트렌트 코리가 제작 감독으로 참여하며, 이전 두 편을 연출한 제니퍼 리와 크리스 버크 감독과 함께 영화를 제작한다.

조시 가드는 소셜 미디어에 영화 제작 현장을 공개했다. 이는 eCartelera에 따르면, 목소리 녹음이 시작됐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가드는 자신의 캐릭터인 오لاف 인형과 콘셉트 아트를 공유했다. 디즈니는 목소리 녹음 시작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 게시물은 제작이 이미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프랜차이즈의 유산과 향후 계획

2013년에 개봉한 첫 번째 ‘겨울왕국’ 영화는 전 세계에서 13억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아카데미상 2개를 수상했다. 이에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2019년에 개봉한 두 번째 영화는 14억 5천만 달러를 벌었다. 버라이어티와 디지털 스파이에 따르면, 네 번째 영화는 이미 개발 중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디즈니는 2025년에 ‘겨울왕국’ 뮤지컬의 실사판을 디즈니+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이 소식은 Filmstarts에 따르면 전해졌다. 또한, 프랜차이즈는 단편 영화와 향후 극장 개봉을 통해 계속 확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