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나 카라노(44)는 2026년 5월 15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 2024년 9월 이후 100파운드를 감량해 라운다 라우지와의 경기 체중인 145파운드 라이트급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는 디사이더와 USA 투데이에 따르는 내용이다.

길고 힘든 여정

카라노는 자신의 변화 과정에서 겪은 육체적, 정신적 고충을 공개했다. 그녀는 소셜 미디어에 ‘2024년 9월에는 당뇨 전단계였고 걷는 것조차 어려웠다. 이후 다시 운동선수로 돌아가기 위해 회복의 길을 걸었다. 힘들었다. 정말로 힘들었다… 배워야 할 것이 많았고, 시행착오도 많았다. 하지만 결국 해냈다’고 썼다. 이는 디사이더와 espn.in에 따르는 내용이다.

이번 경기는 2009년 이후 13년 만에 카라노가 다시 레슬링 링에 오르는 것이다. 라우지는 39세로 2016년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았으며, 체중은 142파운드로 카라노의 141.4파운드보다 0.6파운드 무거웠다. 이는 espn.in과 USA 투데이에 따르는 내용이다.

높은 승부수와 기대감

이 경기는 제이크 폴의 첫 MMA 이벤트인 ‘모스트 밸류어블 프로모션(Most Valuable Promotions)’의 메인 이벤트로, 캘리포니아 인글우드에 있는 인튜잇 돔에서 열린다. 카라노는 라우지가 자신이 체중을 줄이고 다시 싸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내심을 보여준 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녀는 ‘라운다 라우지와의 경기라는 어려운 목표가 없었다면 결코 이 길을 걸을 수 없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디사이더와 espn.in에 따르는 내용이다.

카라노와 라우지는 여성 MMA 분야의 선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카라노는 이전에 140파운드 라이트급에, 라우지는 이전에 135파운드 플라이급 챔피언으로 활약한 바 있다. 두 선수 모두 오랜 공백 끝에 다시 경기에 나서는 만큼, 이 경기는 팬들에게 역사적인 재대결로 기대된다.

단순한 경기가 아닌 이야기

카라노의 감정적 여정은 링을 넘어 더 넓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포스트에서 ‘희망이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는 USA 투데이에 따르는 내용이다. 그녀의 변화는 첫 주먹이 날아가기 전에도 이벤트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야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는 로스앤젤레스 기준 오후 9시에 시작되며, 오후 5시부터는 부경기들이 진행된다. 이 모든 경기는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체중 한도는 146파운드로 설정됐다. 이는 USA 투데이에 따르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