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터 조 로건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끔찍하다’고 말하며 보수층이 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건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보수 정치인 런프 로우와 대화를 나누며 트럼프 대통령이 갈등을 확대한 점을 비판했다.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대중의 우려를 초래했다.
로건, 트럼프의 이란 전쟁 비판
로건은 트럼프가 전쟁으로 ‘망쳤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투커 칼슨과 매트 월시와 같은 보수 인사들의 비판에 공감했다. 로건은 ‘이스라엘 지지자들이 유일하게 좋은 생각이라고 보는 사람들’을 언급하며 ‘대부분 사람들은 트럼프가 선출되고, 그가 주장한 기반 중 하나는 추가 전쟁을 원하지 않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로우도 동의했다. 전쟁의 ‘이점이 무엇인지 어려웠다’고 말했지만, 이란이 하마스와 헤즈볼라와 같은 단체를 지원하는 점은 인정했다. ‘그들은 문제지만, 분명히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유일한 국가다’고 말했다.
가짜 음성 논란과 로건의 유산
인스타그램에 유포된 조작된 음성 파일이 로건과 일론 머스크의 뇌파 읽는 에어팟 논의를 거짓으로 보여주고 있다. dpa-factchecking.com에 따르면 이 음성은 두 개의 다른 팟캐스트 에피소드를 편집한 것이다. 영어 음성은 로건과 머스크의 입 모양과 일치하지 않았고, 배경 설정도 원본과 달랐다.
한편, 로건의 격투기 유산은 2002년 UFC 37.5에서 코멘터리로 데뷔한 것으로 시작된다. 이 이벤트는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서 열렸으며, 이미 발표된 영국 UFC 38과 충돌하지 않기 위해 UFC 37.5로 명명되었다. 이는 로건의 UFC 방송 역할의 시작점이다.
팟캐스트, 새 레이트 나이트로 부상
제이 레노는 조 로건을 ‘새로운 존니 카슨’으로 평가했다. 레노는 팟캐스트가 레이트 나이트 TV를 대체하며 언론 자유 대화의 주요 플랫폼이 되었다고 말했다. ‘조는 모든 것에 대해 말한다’고 레노는 강조하며, 로건이 FCC 제한에서 자유로워서 검열 없이 주제를 다룰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레노는 유튜브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되는 TV 채널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젊은 세대는 전통적인 방송국을 건너뛰고 언제든 접근 가능한 콘텐츠를 선호한다. ‘그들은 직접 유튜브로 가는다’고 레노는 말하며, 미디어 소비 습관의 변화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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