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카다시안이 제작한 리얼리티 시리즈 ‘더 걸스: 클로이 카다시안 프로젝트’가 21일 홀루와 디즈니+에서 첫 방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카다시안의 친구 6명이 육아, 관계, 일, 그리고 공적인 삶의 압박을 어떻게 균형 잡으며 살아가는지를 보여준다. 카다시안은 제작자이자 내레이터로 참여했지만, 자신을 중심으로 한 캐스트로 만들지는 않았다.

새로운 형식의 리얼리티

이 시리즈는 ‘카다시안 패밀리’와 ‘더 리얼 하우스위버스’의 중간적인 형식으로, 여성들이 개인적인 성취와 갈등을 겪는 모습을 담는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친구들이 카메라 앞에서 편하게 행동할 수 있고 서로를 진심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시리즈는 45분 분량의 에피소드 6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방영일에 모두 공개됐다.

카다시안의 오랜 친구인 카디자와 말리카 하크 외에도 윌리엄스 잉글리시, 파이슨, 할크로는 이전에 E!의 ‘와그스’에 출연한 바 있다. 파머는 리얼리티 TV 경험 없이 처음으로 출연한다. 이 시리즈는 우정, 사업, 관계 등을 다루며, 카다시안은 화면에서 눈에 띄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카다시안 계열 리얼리티처럼 보이지 않도록 의도했다.

시청 방법과 기대감

‘더 걸스’는 홀루와 디즈니+를 직접 구독하거나 디렉트비의 시그니처 패키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이 시리즈의 첫 방영과 함께 ‘더 카다시안스’의 8시즌이 10월에 첫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스트는 서로 복잡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카다시안은 화면상에서 그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스페인의 ‘오할라!’는 이 시리즈를 ‘우정, 육아, 관계, 그리고 공적인 주목 속에서의 도전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21일 오전 12시(태평양 시간)에 첫 방영된 이 시리즈는 여성들의 화려한 일상과 뒷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는 사회적 모임, 대화, 그리고 우정을 시험하는 개인적인 순간들을 포함한다.

카다시안의 새로운 시도

클로이 카다시안은 과거 자신을 중심으로 한 리얼리티에서 벗어나, 친구들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 프로그램이 전형적인 리얼리티처럼 보이지 않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이 시리즈는 캐스트의 개인적인 갈등과 관계를 중심으로 흘러가며, 카다시안은 그룹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되, 이야기의 중심이 되지는 않는다.

카다시안은 촬영 중 예상치 못한 갈등이 발생했고, 친구이자 제작자로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도 언급했다. 이 시리즈의 형식은 과거 프로젝트보다 캐스트 간 협력적인 동적인 구조를 보여주며, 각자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