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퀴르스크 지역에서 반격을 벌이기 위해 최대 3만8천명의 병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우크라이나 군事情보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일부 병력은 남부 우크라이나에서 재배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같은 소스는 작전이 ‘아직 대규모가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러시아가 전투 경험을 가진 공격 부대를 더 투입해야 실질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10만명의 러시아 병력이 필요하다고 추정했습니다. 이는 8월에 시작된 침공을 완전히 저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은 퀴르스크 지역에서 약 460제곱마일의 영토를 처음 차지했지만, 이제 전략적 우위가 러시아로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휘관들이 특히 우려하는 것은 러시아가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주요 병력을 이동시키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키이우의 병력이 여전히 압박을 받으며 땅을 잃고 있습니다. 도네츠크 지역의 포크로프스크 주변은 주요 철도 허브인데, 최근 러시아 공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휴전 계획 앞서 선제적 휴전 발표
군사적 발전 속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승전절 휴전 계획보다 2일 앞서 선제적 휴전을 발표했습니다. X에 올린 성명에서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에 휴전 모델에 대한 공식적인 요청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우리는 인생이 어떤 기념식보다 훨씬 소중하다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5월 5일 밤 12시부터 휴전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안드리이 시비하도 젤렌스키의 입장을 지지하며, 러시아가 평화 협상에 늦추는 것을 비판했습니다. 시비하는 ‘평화는 퍼레이드와 기념식을 기다릴 수 없다’고 말하며, 만약 모스크바가 전투를 종식시키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지정학적 변화
한편, 별개이지만 관련된 지정학적 변화로,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가 축출되고 수감된 이후, 푸틴은 서반구에서 동의자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타임스는 마두로의 축출이 미국이 ‘절대적 결의’라는 작전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의 영향력을 억제하려는 일부라고 보도했습니다.
1999년 이후 러시아는 베네수엘라에 200억 달러 이상의 무기와 군사 장비를 판매했습니다. 모스크바는 또한 이 국가에 비공식적인 정보망을 유지했고, 남부 카리브해에서 해군 기지를 건설하거나 운영하도록 초청받기도 했습니다. 마두로의 축출은 미국이 전략적 파트너를 제한하려는 가운데, 러시아의 아메리카 지역 영향력이 더 넓게 변화할 수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동료들은 이 작전을 자원 착취와 마약 밀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진짜 동기는 미국이 오랜 세월 동안 모노roe 원칙 하에 자신의 영향권으로 간주해온 지역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을 제거하려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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