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의 라우린 굿먼은 목요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5살인 카이로와 2살인 키나라라는 아이들과의 생활에 대해 감정을 드러냈다. 이는 케일 워커와 애니 킬너가 다섯 번째 아이를 기대하고 있다는 소식이 발표된 직후였다. 이 소식이 발표되면서 커플 주변의 미디어 관심도가 높아졌다.
라우린의 스키 여행
라우린은 게시물에서 자신과 아이들이 해외로 스키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 여행을 ‘활동 여행’이라고 설명하며, 어린 아이들과 함께 스키장에 다니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강조했다.
“아침 7시부터 움직여야 한다. 아침 식사, 스키 장비를 입고 산으로 가는 일이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그 시간의 두 배가 걸리며, 모든 준비도 두 배가 필요하다!” 라우린은 이 여행의 물리적인 어려움을 강조하며 적었다.
라우린은 딸 키나라가 18개월 때부터 스키를 시작했고, 이제는 독립적으로 스키를 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제는 나의 다리 사이에 있지 않고, 혼자서 스키를 타며 피자 모양을 만들고 멈출 수 있다. 정말 자랑스럽다.”
아들 카이로 역시 스키의 천재로, 라우린은 그를 바라보며 자랑스러움과 불안을 동시에 느꼈다. “카이로가 빠르게 지나갈 때마다 엄마로서 ‘느리게 해줘’ ‘더 많은 회전을 해줘’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그가 강사와 함께 있을 때는 그가 안전하게 스키를 타고 있다는 걸 알 수 없어 마음이 편하다.”
애니 킬너의 임신 발표
애니 킬너는 목요일, 자신과 케일이 다섯 번째 아이, 딸을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현재 넷 명의 아들, 로만(11세), 라이언(7세), 레인(5세), 레존(16개월)을 두고 있으며, 여섯 번째 아이는 여름에 태어날 예정이다. 아이의 이름은 알파벳 R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니는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딸을 기대하고 있어. 이 순간은 나와 가족에게 너무 개인적이고 사적인 행복한 순간이기 때문에, 예측이나 논란을 피하고 싶다.”라고 썼다.
이들의 관계는 2024년 1월 케일이 라우린의 딸 키나라의 생물학적 아버지라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긴장 상태에 놓였다. 이는 이들의 이혼 위기를 초래했으나, 이후 관계를 회복했으며, 가족을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커플의 가까운 소식통은 애니가 “가족을 완성하고 결혼을 강화하기 위해” 아이를 원했다고 말했다. “케일이 작년 이탈리아에서 돌아온 이후, 애니는 그에게 명확히 말했다. 남편과 함께 또 하나의 아이를 원한다고.” 소식통은 “그녀는 아이가 모든 문제를 뒤로 미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법적 및 개인적 갈등
라우린의 최근 행동은 특히 아이 양육비를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패배한 이후 주목받고 있다. 에드워드 헤스 판사는 그녀를 “불만족스러운 탐욕”으로 비난했으며, 케일이 주간 약 16만 파운드를 벌고 있다는 점을 들어 그녀가 케일을 “무한한 체크북”으로 이용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판사는 라우린의 크리스마스 이브 메시지가 애니에게 불편함을 주기 위한 의도였다고 판단했다. “나는 어머니가 이 메시지를 보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이 메시지는 아버지의 삶에서 두 여성 사이의 좋은 관계를 만들려는 시도였다고.”
라우린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애니와 케일 모두와의 갈등을 조장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소식통은 애니와 그녀의 친구들이 라우린이 새 임신 소식에 어떻게 반응할지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과거의 행동을 고려할 때, 우리가 걱정하는 것처럼 그녀가 이 소식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고, 상황이 복잡해질 수 있다.”
법적 및 개인적 갈등에도 불구하고, 라우린은 여전히 공공의 관심을 받는 인물이다. 그녀의 아이들과 케일과의 삶에 대한 게시물은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그녀는 아이들이 케일과 애니와의 관계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들 커플이 새 딸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 이들의 가족 생활의 복잡성을 어떻게 관리할지가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라우린이 여전히 공공의 논의에 참여하고 있는 점도 주요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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