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Bron 제임스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2026-27시즌 동안 다른 팀에서 뛸 계획이라고 레이커스에 알렸다. ESPN에 따르면, 이 결정은 8년간의 레이커스 소속 기간이 임박한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결정은 스스로의 성찰과 평가를 거친 후 내려진 것이다.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유산

레이커스의 이사회 의장 제니 버스는 제임스의 기여에 감사를 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2020년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우승한 점을 언급했다. 제임스는 X(트위터)에 레이커스에 감사의 메시지를 올리며, 자신이 남긴 유산에 자부심을 표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시간 동안 몇몇 사람들을 자랑스럽게 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임스는 레이커스 역사상 유일하게 5년 연속 20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평균 기록을 세운 선수이다. 그는 8년간의 레이커스 시즌 모두에서 이 기록을 달성했다. 2023년 2월, 그는 카림 압둘 자바르를 제치고 NBA 통산 득점 1위를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제임스가 로스앤젤레스에 머무른 8년 중 6년 동안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적 가능성과 재정적 고려

제임스는 24번째 NBA 시즌에 복귀할 의지를 보였지만, 그것이 마지막 시즌이 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그의 에이전트 리치 폴은 리그 전반의 옵션을 탐색하라고 지시했다. ESPN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제임스를 영입하려는 팀 중 하나이다. 드레이먼드 그린이 2760만 달러의 플레이어 옵션을 포기한 것은 워리어스가 제임스를 영입하거나 앤서니 데이비스와의 거래를 시도할 수 있는 재정적 유연성을 제공한다.

그러나 워싱턴 위저즈는 데이비스와의 이별을 원하지 않는다고 보도되며, 제임스와의 재결합 가능성은 복잡해졌다. ESPN에 따르면, 워리어스는 제임스에게 1510만 달러 상당의 ‘비세금 납부자 중간 수준 예외’ 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리치 폴은 그린과 데이비스의 에이전트이기도 하며, 제임스의 잠재적 이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GOAT 논쟁과 리치 폴의 입장

리치 폴은 최근 팟캐스트에서 GOAT(역대 최고 선수) 논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마이클 조던, 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를 최상위 3명으로 꼽았지만, 단일 이름을 선택하지는 않았다. 폴은 위대함을 평가할 때 맥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팀을 처음부터 구축할 경우, 그는 레이커스의 다재다능함과 수명을 고려해 레이커스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는 조던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마지막 슛을 떠안아야 한다면 마이클 조던을 선택할 것이다. 100% 확신한다.” 폴은 말했다. “제임스는 압박 상황에서도 잘 수행하지만, 나는 그 순간에 조던을 신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