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리치가 ‘Sing a Song All Night Long’ 투어 중 현기증을 느려 두 차례 공연을 연기했다, but TMZ에 따르면, 77세의 리치는 투어 첫날 공연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했다. 연기된 공연은 시카고와 콜럼버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공연 중 건강 문제

리치는 히트곡 ‘Dancing on the Ceiling’을 부르던 중 현기증을 느껴 무대 위에 앉았다. ‘현기증이 느껴지면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관객들에게 말했다고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이 보도했다. 공연 영상에서 리치는 곡 중간에 휴식을 취했다. 이후 짧은 공연을 이어가다 예고 없이 ‘인터미션’을 선언했다. 리치는 다시 무대에 나서지 않았고, 약 40분 뒤 공연이 취소되었다.

색소폰 연주자 디노 솔도는 관객들에게 리치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안타깝게도 리치가 건강이 좋지 않아 공연을 이어갈 수 없습니다’라고 솔도는 말했다. ‘추가 정보는 나중에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24horas에 따르면, 40분간의 중간 휴식 동안 팬들은 설명을 기다렸고, 결국 솔도가 리치의 건강 문제를 공개했다.

연기된 공연 일정과 팬 소통

리치의 팀은 페트레스버그에서의 공연은 예정대로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카고와 콜럼버스에서의 공연은 연기되었으며, 새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리치의 팀은 공식 성명에서 ‘의료진의 조언을 받고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리오넬 리치의 다음 두 공연이 연기되었습니다’라고 성명서는 전했다.

리치의 팀은 성명서에서 ‘리치는 콘서트 연기를 매우 아쉽게 생각하며, 팬들에게 다시 공연을 선보이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불편을 겪는 팬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새 공연 일정은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전 건강 문제와 팬 반응

사건이 발생하기 몇 시간 전, 리치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려 팬들 사이에서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록 앤 롤 홀 오브 페인 멤버인 리치는 과거에도 건강 문제를 겪은 바 있다. 공연 연기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우려를 불러일으켰으며, 많은 팬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리치의 다음 공연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디트로이트에서 열릴 리틀 케이서스 아레나 공연은 다음 수요일에 예정대로 진행된다. 팬들은 연기된 공연에 대한 업데이트를 주시해달라고 당부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고령의 연주자가 고에너지 공연 중 예기치 못한 건강 문제를 겪는 상황을 드러내며, 연령에 따른 공연의 도전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