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시키는 2022년 2월부터 점령 상태에 있다. 거주 인구는 약 1,700~2,000명으로, 대부분 노인이다. 의료 지원, 음식, 깨끗한 물이 급히 필요하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성명에서 “오레시키는 전쟁 최전선 도시로 재난 직전이다”라고 말했다. “주민 대부분은 노인으로 의료 지원, 약품, 음식, 깨끗한 물이 급히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멜라니아 트럼프와 그의 대리인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과 직접 협상해 휴전 조건을 정했다. “이주를 원하는 주민들에게는 이동 지원과 교통 수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는 러시아로, 일부는 우크라이나로 가길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그녀 덕분에 인도적 개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차관 발레리 게라시모프는 10월 27일 오전 4시부터 인도적 활동을 위해 포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인권 옴부디멘트르 루비네츠도 같은 날 휴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는 오레시키로 가는 도로 제거, 음식 공급, 민간인 이주를 포함한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국의 평화 협상단이 11월 상반기에 아부다비나 스위스에서 기술적 회의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정상회담이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백악관은 이 휴전이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의 더 큰 노력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오레시키 휴전을 요청한 곳은 교황 레오 14세, 유엔, 유럽연합(EU) 고위 인사, 유럽의회 등이다. 우크라이나 옴부디멘트르 루비네츠도 협상이 가까운 곳이라고 말했지만, 멜라니아 트럼프의 역할은 언급하지 않았다. 백악관의 발표는 휴전이 얼마나 지속될지 명확히 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안드레이 시비하에 따르면, 현지 주민은 러시아군의 “완전 봉쇄” 상태에 있다. 일부 주민은 생존을 위해 잡초와 끓인 풀을 먹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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