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르다는 2.5피트의 퍼트가 홀 주변을 반바퀴 돌아 떨어지면서 U.S. 여자 오픈 첫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1위 선수인 코르다는 81회 대회에서 샬리 헐과 가비 로페즈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7세인 코르다는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 69를 기록해 8언더 276으로 종합 우승했다. 이 승리는 리비에라에서 벌어진 긴장감 넘치는 결승으로 기억될 것이다.
18번 홀에서의 치열한 끝내기
코르다는 18번 홀에서 홀에 가까스로 떨어지지 않고 빠져나가는 상황을 맞이했다. 이로 인해 플레이오프가 벌어질 수도 있었다. 공은 홀 주변을 반바퀴 돌며 떨어졌고, 관중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코르다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이 순간의 어이없음을 웃으며 표현했다. ‘마지막 홀에서 그린 스위를 먹은 것처럼 달콤하다’고 말했다.
이 우승은 결코 확정적이지 않았다. 바람이 불던 결승 라운드에서 그녀는 여러 선수들과 공동 선두를 달리며 경쟁을 펼쳤다. 이번 시즌 그녀는 8번 출전 중 LPGA 투어에서 4승을 거두었고, 3번은 준우승을 기록했다.
승리의 의미
이번 U.S. 여자 오픈은 남자 골프와 연관된 리비에라에서 처음 열린 대회였다. 코르다의 우승은 4월 체이vron 챔피언십 우승에 이은 두 번째 연속 메이저 우승이었다. 이전 대회에서는 선두를 확실히 잡았지만, 이번 대회는 끝까지 치열하게 싸운 결과였다.
코르다의 승리는 그녀의 여동생 제시카의 경기와 함께 이어졌다. 제시카는 9타 뒤에서 18번 그린을 먼저 밟고, 결정적인 퍼트 후에 포옹을 건넸다. 코르다의 아버지인 페트르는 체코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한 테니스 전 국가대표로, 가족에 스포츠 엘리트의 유산을 남겼다.
2025년 시즌과 회고
2025년 시즌은 무승으로 마무리되며 그녀는 ‘고된 시즌’이라고 표현했다. 그녀는 성공은 직선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에게 기억에 남는 한 방은 2025년 U.S. 여자 오픈에서였다. 그녀는 그 해 최고의 샷으로 평가되던 공을 10야드 넘게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그 한 방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거다’고 말했다.
2025년 U.S. 여자 오픈에 출전할 당시, 코르다는 이전의 부진한 성적을 바꾸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2023년과 2024년, 그녀는 핵심 라운드에서 80타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리비에라에서의 2025년 우승은 그녀의 U.S. 여자 오픈 역사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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