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جير 공군이 이슬람주의 반군을 겨냥한 공격으로 북동부 시장에서 100명 이상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를 냈다고 인권 단체와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공식 발표는 사고 인정만

관계 당국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사고는 요베 주에서 보르노 주와 국경을 접한 마을에서 발생했다. 이 지역은 이슬람주의 반란이 10년 이상 지속된 중심지다.

인권 단체, 사망자 확인

인권 단체는 생존자와 병원 직원, 사망자 담당자, 피해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소 100명이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공중 폭격으로 민간인 사망 사례

니جير 군은 이슬람주의 반군과의 전투를 위해 숲지대를 중심으로 공중 폭격을 자주 펼친다. 연합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이후 이 같은 작전으로 최소 500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정보 수집의 허점과 지상 부대, 공중 자산, 군부대 간의 협력 부족을 지적하며, 지역 내 군사 작전의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요베 주 정부는 성명을 통해 공군이 지역 내 이슬람주의 반군 보코하람의 거점을 겨냥한 공격을 했다고 확인했다. 정부는 “주말 시장에 다녀온 일부 사람들이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권 단체 니جير 대표 이사 이사 산우시는 “현지에 있는 사람들과 연락을 취했고, 병원과도 통화했으며, 사망자 담당자와 피해자들과도 대화했다”고 말했다.

니جير 공군은 즉시 조사 요청에 응하지 않았으며, 이 사고는 이슬람주의 반군을 겨냥한 군사 작전에서의 투명성과 책임감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다시 일으켰다.

현지 언론과 인권 단체는 정부가 이 사고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하며, 앞으로 유사한 비극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군과 민간 당국 간의 협력을 개선해 공중 폭격이 무고한 민간인을 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은 충격과 분노를 표했다. 이들은 이 공격을 무고한 생명을 잃는 비극으로 규정하며,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 있는 당사자를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

인권 단체는 니جير 정부가 군사 작전에서 민간인 사망 문제를 즉시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정부가 정보 수집을 개선하고 군과 민간 당국 간의 협력을 강화해 앞으로 유사한 사고를 방지할 것을 요구했다.

사건이 계속 전개되는 가운데 국제 사회는 니جير 정부가 이 사고에 어떻게 대응할지, 앞으로 민간인의 안전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