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한국 남자 허크리스팀에 북한 국가가 틀어진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한국은 방글라데시를 5-0으로 물리친 후 국가가 잘못 틀어지자 당황했다.

아시안게임에서의 혼란과 사과

한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국가가 먼저 틀어졌고 이후 한국 국가가 재생됐다. 경기장 방송 인사도 실수를 인정하며 사과했다.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항의했을 때 ‘미안하다. 준비는 했는데, 음악을 틀어주는 사람의 실수였다’고 말했다”고 한국 감독 민태석은 말했다.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북한 국가와 해당 국가의 상징은 한국에서 금지되어 있다.

역사적·정치적 배경

한국과 북한은 1950-53년 전쟁 이후 평화협정 없이 기술적으로 전쟁 상태에 있다. 아시안게임 개막식은 토요일에 열리지만, 이미 여러 팀이 숙소 문제를 제기했다.

한국 농구팀의 한 선수는 방에서 수도 파이프가 새고 바닥이 물에 젖은 사진을 올리며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일부 팀은 이번 주에 공항에서 최대 6시간 동안 대기했다.

경기와 물류 문제

아시안게임 허크리 경기는 금요일 시작해 10월 3일까지 이어진다. 국가 실수는 이미 여러 물류 문제에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