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주대 야구팀은 일요일 오후 1시 PK 파크에서 열리는 NCAA 지역전 8강전에서 워싱턴 주대와 다시 맞붙는다. 이전 경기에서 3-2로 패배했지만, 예일대를 9-2로 물리치며 시즌을 이어갔다. Statesman Journal에 따르면, 이 경기는 팀의 생사를 판가름할 중요한 경기다.

토요일 경기의 주요 순간

오리건 주대는 2회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틸러 인지는 볼넷으로 출루해 3루를 채웠고, 이어진 타석에서 이스턴 타льт가 볼넷으로 출루해 아담 하이트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2아웃, 3루 주자까지 남겨뒀다.

제이콥 갈로웨이가 우익수로 타구를 날려 조시 프로터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이전까지 1-0으로 앞서 있던 오리건 주대는 2회 다시 3루를 채운 뒤 점수를 더 올렸다. 예일대전에서 에릭 세구라의 경기력은 경기 최고로 평가받았다. Albany Democrat-Herald에 따르면, 그는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일요일 대결, 오리건 주대의 생사결정

오리건 주대와 워싱턴 주대의 일요일 경기 승자는 오후 6시에 오리건 대와 격돌한다. 이중 탈락전 형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므로, 오리건 주대는 다시 한 번 승리해야 토너먼트에 남을 수 있다. 토요일 경기에서 1회 종료 시 0-0으로 맞서는 상황이었다. 오리건 주대 투수 트레이 모리스는 2개의 스트라이크아웃과 1개의 루타구를 기록하며 팀의 수비를 이끌었다.

오리건 주대와 관련된 별도 사건

포틀랜드에 있는 파크로즈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별도의 사건이 주목받고 있다. 27세의 교사가 19세 학생의 자살 시도를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 BILD에 따르면, 학생 앵젤 그라나도스-디아즈는 최근 연애관계가 끝나면서 학교에서 자살을 계획했다. 오리건 주대 출신의 전 미식축구 선수이자 현재의 코치 케이논 로우가 학생을 안아주며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함께 있었다.

이 사건은 5월 17일에 발생했지만, 검찰청은 최근 영상 증거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블루 셔츠와 야구 모자를 착용한 로우가 총을 들고 교실에서 뒤로 걸어 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남성은 영상에서 빠르게 도망치는 모습이 보인다. 로우는 이전에 와이드 리시버로 활약했으며, NFL 팀들의 전략 분석가로 일한 바 있다. 그는 학교에서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