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스틸러스가 2026년 NFL 시즌 개막을 앞두고 53명의 초기 명단을 확정했다. 8월 30일 오후 6시까지 필수 53명 규모를 맞추기 위해 주말 동안 두 차례의 자르기를 진행했다. 스틸러스닷컴과 스틸러스 데포에 따르면, 명단에는 10명의 드래프트 지명자 전원이 포함됐으며, 브로디 로크 조즈와 켈럽 존슨 등 주요 선수는 제외됐다.
주요 명단 조정 및 트랜잭션
스티츠버그닷컴에 따르면, 토요일에는 라이너 데이비스와 레비 웨이즈를 방출했고, 금요일에는 11명을 자르며 5명의 디펜시브 백과 3명의 와이드 리시버를 제외시켰다. 가장 주목받은 움직임은 켈럽 존슨을 그린 베이 패커스에 트레이드한 것이었다. 존슨은 2025년 NFL 드래프트 3라운드 83번 지명자로, 2025년 시즌에 10경기에 출전해 28번의 달리기 터치다운 69야드, 1개의 수신 9야드를 기록했다. 그의 가장 성공적인 경기는 11주차 시즌에 신시내티 벵골스전에서 5번의 달리기 터치다운 15야드, 8개의 킥오프 리턴 190야드(23.8야드 평균), 최장 29야드 리턴을 기록한 경기였다.
전체 명단 구성
스티츠버그 데포에 따르면, 초기 명단은 26명의 오펜시브, 24명의 디펜시브, 3명의 특수팀 선수로 구성됐다. 공격진에서는 아론 로저스, 메이슨 루돌프, 윌 하워드, 브라이언 알러가 퀵백으로 포함됐다. 러너 업은 제일렌 워렌, 리코 도들, 엘리 하이덴라이히가 맡으며, 타이트 엔드는 패트 프라이어무트, 다넬 워싱턴, 로버트 토니안이 출전한다. 와이드 리시버진에는 DK 메트칼프와 마이클 피트먼 주니어 같은 베테랑들과 로만 윌슨, 제르미 베르나드 같은 신예들이 포함됐다.
수비진에서는 캠 헤이워드를 포함한 7명의 디펜시브 라이너와 TJ 와트를 포함한 4명의 에지 러셔가 구성된다. 미들 라이너는 패트릭 퀸과 페이턴 윌슨이 맡으며, 수비 뒷라인은 조이 포터 주니어, 제이렌 레이먼, 아산트 헤이슬 주니어가 이끈다. 특수팀은 크리스 보스웰, 캐머런 존스턴, 크리스천 커클리가 맡는다.
부상으로 인해 제외된 선수는 데숀 엘리엇(디자인네이티드 투 리턴), 잭 드리스콜(디자인네이티드 투 리턴), 로건 리, 데이크وان 하디, 콜 버지스이며, 캐스톤 켄트는 예비/PUPL 목록에 올랐다.
추가 변화와 기대
초기 53명 명단은 완전히 확정된 상태지만, 팀은 와이버, 트레이드, 부상 등을 통해 추가적인 조정이 가능하다. 스틸러스닷컴에 따르면, 팀은 와이버 기간 동안 다른 팀에서 방출된 선수들에 대해 우선 클레임을 주장할 예정이다. 전반적인 명단은 베테랑 리더십과 젊은 재능의 혼합으로 구성되며, 깊이와 유연성을 중시하고 있다. 팀은 2025년 시즌 동안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인해 빠진 어려운 시즌을 마무리한 후, 이 기반을 통해 2026년 시즌에 성공을 이끌기를 기대하고 있다. 명단이 확정된 이후에는 트레이닝 캠프와 정규 시즌 개막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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