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FIFA 월드컵은 13개의 다른 시작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경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포르투갈과 6월 27일 현지 시간 오후 7시 30분(23:30 GMT) 하드락 스타디움에서 그룹 K 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알자지라 스포츠가 GMT 기준 오후 8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포르투갈과 콜롬비아, 그룹 K에서 치열한 경쟁

콜롬비아는 현재 그룹 K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팀으로 2위다. 두 팀은 이미 32강 진출을 확정했지만, 이 경기 결과는 그룹 1위를 결정할 수 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루이스 디아즈와 다니엘 무뇨즈 같은 선수들이 이끄는 콜롬비아는 마이애미에서 수십만 명의 콜롬비아계 미국인들이 모여 있는 홈 이점을 가진다.

반면 포르투갈은 콜롬비아 팬들이 압도적으로 우세할 것으로 예상되어 ‘홈’ 분위기와는 거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드락 스타디움은 만석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티켓은 수천 달러에 팔렸다고 알자지라가 전했다.

월드컵 그룹 스테이지 6월 27일 종료

6월 27일, 2026년 월드컵 그룹 스테이지는 그룹 J, K, L에서 열리는 경기로 마무리된다. 팬사이드에 따르면 이날은 2018년 6월 30일 이후 처음으로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같은 날 월드컵 경기에 나서는 날이다. 포르투갈은 콜롬비아를 꺾고 그룹 1위를 차지해야 하며, 아르헨티나는 이미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잉글랜드는 가나와의 무득점 무승부 후 반등을 노리고 있다. 이미 탈락한 파나마는 처음으로 월드컵 점수를 얻기 위해 잉글랜드와 맞붙는다. 팬사이드는 파나마 0-2 잉글랜드로 예상하며 해리 케인의 득점과 데클란 라이스의 3개 이상의 기회를 예상하고 있다.

주요 경기와 예측

포르투갈이 콜롬비아를 꺾으면 그룹 K에서 1위를 차지해 3위 팀과 16강전을 치를 수 있다. 반면 콜롬비아가 이기면 그룹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팬사이드는 포르투갈이 콜롬비아를 이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월 27일에는 그룹 J, K, L에서 열리는 경기들이 32강 진출팀을 결정한다. 팬사이드에 따르면 잉글랜드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반드시 이겨야 그룹 1위를 확정하고, 더 유리한 16강전을 맞을 수 있다.

그룹 스테이지가 종료되면 토너먼트는 16강전으로 이어진다. 6월 27일 경기 결과는 2026년 월드컵 다음 단계의 브래킷을 결정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