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스트리클랜드가 UFC 328 메인이벤트에서 카이마에프를 분할 판정으로 꺾고 미들급 타이틀을 되찾았다. 이 경기는 뉴저지 프루던셜 센터에서 열렸으며, 스트리클랜드(31-7)가 무패였던 카이마에프(17-1)를 +400 언더독으로 이겼다. CBS 스포츠에 따르면 경기는 치열하게 진행되었다.

옥타곤 안팎의 갈등과 존중

이 경기 전에는 상당한 긴장이 있었다. 스트리클랜드는 2022년 라스베이거스 근처 헬스장에서 카이마에프가 작은 선수들을 괴롭히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며, 카이마에프를 ‘겁쟁이’와 ‘개’라고 불렀다. 이 갈등은 프로모션 이벤트 중 신체적 충돌로 이어졌고, UFC는 보안 강화를 위해 싸움꾼들을 별도 호텔에 배치하고 경찰을 동원했다. ESPN에 따르면 이 사건이 있었다.

경기 중에는 서로 존중을 보였다. 카이마에프는 경기 후 스트리클랜드에게 타이틀 벨트를 직접 감아주었다. 스트리클랜드는 이후 공격적인 언급에 대해 사과하며, ‘너무 과하게 했다. 체첸 출신 여러분을 존중한다. 그는 정말 야수다. 이 경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SPN에 따르면 그의 말이다.

체중 논란과 음모론

이 경기는 체중 문제로 논란이 있었다. 카이마에프는 금요일 공식 체중 측정에서 185파운드를 딱 맞췄다. 일부 관측에서는 사용된 수동 체중계가 움직이는 모습을 목격했다. 스트리클랜드는 카이마에프가 예식용 체중 측정에서 ‘부정행위’를 했다고 주장했고, 이는 온라인에서 비판을 부채질했다. 그러나 UFC 회장 다나 화이트는 이 과정을 옹호하며, 뉴저지 주 스포츠 의무위원회가 철저히 감독했다고 말했다. 그는 의혹에 대해 위원회에 문의하라고 말했다. Bloody Elbow에 따르면 이 말이다.

화이트는 카이마에프의 체중 문제에 대한 음모론을 일축했다. 그는 과거 Jeremy Stephens가 4파운드를 넘긴 채 무제한 페널티를 받은 사례를 예로 들며, ‘인터넷은 바보 같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에게 직접 위원회에 문의하라고 촉구했다.

경기 후 계획과 향후 일정

카이마에프는 경기 후 실망한 모습을 보이며 장갑을 벗어 관중에게 던졌다. 이후 그는 다나 화이트에게 이 경기가 185파운드에서 마지막 경기였다고 말하며, 다음 경기는 205파운드 라이트헤비급으로 올라가겠다고 밝혔다. ESPN에 따르면 그의 말이다.

스트리클랜드는 2023년 9월 이스라엘 아데사냐를 꺾은 이후 미들급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그는 2024년 드릭스 두 플레시스에게 타이틀을 잃은 이후 다시 정상에 올랐다. CBS 스포츠에 따르면 이 승리는 그의 두 번째 타이틀 획득이다.

코메인이벤트에서는 조슈아 반(주조)이 타츠루 타이라를 다섯 라운드 TKO로 꺾으며 UFC 플라이급 타이틀을 방어했다. 이 경기에서 타이라가 초기에 테이크다운 우위를 차지했지만, 반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정적인 펀치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그는 올 하반기에 전 챔피언 알렉산드레 판토자와 잠재적 재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UFC.com(일본과 한국)에 따르면 이 경기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