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에 따르면 테네시 애그리스의 와이드 리시버 터리 버스시가 9월 19일 키티와의 경기에서 개막 킥오프에서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이동대에 실려 나왔다. 키 178cm의 리시버는 5스타 유망주로, 수비수를 피하려다 공을 떨어뜨렸고, 이후 경기에서 퇴장당했다. 부상의 심각성은 당시 밝혀지지 않았다.

버스시의 역할과 영향

버스시는 애그리스에 3년차로 합류해 이번 시즌 마리오 크레이버, 이사야 호튼, 애시턴 베텔-로만과 함께 공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베텔-로만은 이전 주말 애리조나 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경기를 빠쳤다. 버스시는 애그리스의 주요 킥 리턴 및 펜트 리턴 수비수이기도 하다. 대학 생활 동안 42회 수신, 503야드, 4개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경기 상황과 기대

키티는 이전 주말 앨라배마에 패한 뒤 1승 1패를 기록했고, 9위 테네시 애그리스는 미주리 스테이트와 애리조나 스테이트를 물리치며 2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경기는 오후 12시 30분(태평양 시간)에 시작되며, ESPN에서 방송된다. Fubo와 ESPN Unlimited에서도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텍사스 콜리지 스테이션의 켈리 필드는 관중들로 가득 찰 것으로 예상되며, 애그리스는 이전 시즌에 공격 조율자 2명을 잃은 뒤에도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학 미식축구 주간

이 보도의 주요 초점은 키티와 테네시 애그리스의 경기지만, 9월 19일에는 다른 주목할 만한 경기들도 열렸다. 루이지애나 대는 올 미스와의 상위 10팀 대결을 펼쳤고, 애리조나 스테이트는 런던 웰링턴 경기장에서 캔자스와 맞붙었다. 이는 웰링턴 경기장에서 열린 첫 대학 미식축구 경기였다. 레인 키핀은 올 미스를 떠나 루이지애나 대를 맡은 뒤 처음으로 옥스퍼드에 돌아왔으며, 양 팀 모두 강한 성적과 높은 기대를 안고 경기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