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레반테를 4-2로 꺾고 라리가 시즌 첫 3경기를 전승으로 이끌었다. 수비수 라민 얌알이 페널티킥으로 두 번 득점했고, 교체 출전한 카림 아데야미가 막판에 추가골을 터트려 승리를 확정했다. 레반테는 후반에 루이스 로저 브루게와 이반 로메로가 각각 한 골씩 추가했지만, 바르사가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레알 마드리드, 극적인 승리로 2위 유지

레알 마드리드는 에이스 카를로스 에스피가 막판에 골을 터트려 에이체를 3-2로 물리쳤다. 에이체는 후반에 두 번 득점하며 레알의 리드를 위협했지만, 에스피가 시즌 초부터 이어진 극적인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레알은 바르사에 3점 뒤진 2위를 유지 중이다.

라피냐, 루이스 은퇴 후 바르사 핵심으로

바르셀로나의 신입 루이스 은퇴는 주장 라피냐의 활약을 칭찬했다. 라피냐는 이번 시즌 초반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라리가 8월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루이스 은퇴는 라피냐의 체력과 기술에 놀라움을 표하며, 그의 능력은 특별하다고 평가했다.

에이체 vs 레알 마드리드 선발 명단

레알 마드리드는 에이체전을 앞두고 골키퍼 토리스, 수비수 트렌트, 콘테, 휴이젠, 쿠쿠렐라로 구성된 수비진을 내세웠다. 미드필드에는 발베르데와 쵸아메니가 출전했고, 공격진에는 디오만데, 구러, 비니시우스, 메시가 포함됐다. 에이체는 골키퍼 디투로와 수비수 산가레, 레돈도, 츄스트, 루벤 산체스가 출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3-2로 승리했고, 스페인에서는 DAZN 라리가, 미국에서는 ESPN+에서 방영됐다. 에이체 감독은 끝내기 골을 내준 것에 실망을 표하며 더 수비적으로 경기를 펼쳤어야 했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주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를 준비 중이며, 핵심 선수들이 건강하고 체력적으로 준비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