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가 30주년을 맞아 6주간 생방송과 실시간 투표를 선보인다. tvinsider.com에 따르면, 프로듀서는 ‘원점 회귀’라고 밝혔다. 시즌 29 이후 처음으로, 시청자들은 경쟁 마지막 6주 동안 실시간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투표할 수 있다. 2시간 분량의 첫 방송은 9월 21일 월요일 오후 8시/7시에 방송되며, 다음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1시간 분량으로 다시 방송된다. 이후에는 매주 월요일 2시간 방송으로, 11월부터는 오후 9시/8시로 변경된다.

시즌30, 두 명의 신규 코치 합류

시즌30에는 그래미 수상자 퀸 라티파와 카운트리 가수 릴리 그린이 새 코치로 합류한다. 이들은 장기 활동 중인 아담 레빈과 켈리 클라슨(각각 4회 우승자)과 함께 빨간 의자에 앉는다. 릴리 그린은 CBS의 ‘옐로우스톤’ 외전 ‘마샬스’에서 가렛이라는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

보이스 최초 우승자 빈 샌더스 사망

네덜란드 보이스 최초 우승자 빈 샌더스가 43세에 사망했다. antena3.com과 LOS40에 따르면, 샌더스는 아르нем 근처 리크스워르세 플라젠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의 가족은 ‘공백’이 생겼다고 밝혔다. 형 데이안 샌더스는 공개적으로 슬픔을 표현하며, 가족의 조용한 시간을 존중해달라고 요청했다.

독일 보이스 2026, 사알란트 출신 3명 출전

독일 보이스 2026에는 사알란트 지역 출신 3명이 출전 중이다. 뉴니르헨 출신 빈차 바슬러는 첫 방송에서 쥴리앙 디옹의 ‘It’s all coming back to me now’를 불러 코치들을 감동시켰다. 그녀는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비엔나에 사는 28세의 뮤지컬 배우 빈차는 우승 후보로 꼽힌다. 또 다른 사알란트 출신 안드레아스 지머는 9월 19일에 공연한다. 수르츠바흐/휴너펠트 출신 티모 젠에이윈도 출전 중이지만, 블라인드 오디션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