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싸움으로 기록 경신

이전 기록은 2011년 아르헨티나 5부 리그에서 열린 클럽 아틀레티코 클레이폴과 비코리아노 아레나스의 경기에서 36장의 빨간 카드가 나온 것이었다. BBC에 따르면 마모레의 다비가 팀이 3-1로 앞선 경기 중 상대 선수들을 희롱하자 유베란디아 골키퍼 코치 파울루 세르지오 디아스 도스 산토스가 그를 격렬히 대응하면서 싸움이 일어났다.

이 경기에서 이미 3명의 선수가 퇴장당한 바 있다. 주심의 보고서에 따르면 싸움은 결국 경기를 일시 중단시키는 수준으로 악화되며 약 40분 동안 경기가 중단된 후 주심 페르난도 패트릭 드로스기크 모데스토가 경기를 중단했다.

경기장 파손 및 경찰 개입

브라질 언론인 O Tempo에 따르면, 파르케 두 사비아 경기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파손으로 인해 군경이 출동했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14개의 문이 파손되었으며 샤워 시설, 창문, 벤치, 테이블, 의자 등이 파괴되었다.

유베란디아는 이미 2차전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마모레는 대규모 퇴장으로 인해 선수 7명만 남아 있어 경기를 치를 수 없기 때문이다. 유베란디아는 이 결정을 ‘공정한 경기의 제스처’라고 설명하며 마모레가 결승전에 진출하도록 했다. 유베란디아는 대신 3위 결정전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건의 맥락과 영향

이 사건은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알자지라 방송국이 현지 주민들이 촬영한 영상을 보도했다. 주심의 보고서는 행동의 타락을 강조했으며, 현재까지는 구체적인 법적 처벌이 언급되지 않았다. 앞으로는 이 챔피언십이 어떻게 이어질지와 관련해 퇴장당한 선수와 직원들에 대한 추가 징계가 있을지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