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번레이를 1-0으로 이기면서 8개월 만에 프리미어리그 1위로 다시 올라섰다, while BBC에 따르면, 이로써 아스날이 1위 자리를 오랫동안 유지한 기간이 끝났다. 이전에는 아스날이 9점 차로 앞선 바 있다.

구리디올라, ‘놓친 기회’ 인정

펩 구리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번레이전에서 팀이 몇 가지 중요한 기회를 놓쳤다고 인정했다. 에링 하aland가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구리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기회가 있었다. 미래를 위한 것이 아니라, 경기를 이기기 위한 것이었다. 번레이 골키퍼 마틴 듀브라바가 잘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 공격수들이 피로한 모습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65%의 공을 차지했고, 28번의 슈팅과 3.54의 기대득점(xG)을 기록했지만, 득점은 단 한 개뿐이었다. 구리디올라 감독은 두 번째 골이 있었으면 “경기 후반에서 훨씬 더 안정되고 집중된 모습을 보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날과의 접전 예고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이 각각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긴다면, 두 팀은 모두 85점을 기록하게 되고, 득점 차와 총득점이 우승 결정에 중요해질 수 있다. 현재 두 팀은 33경기를 치르고 70점을 기록했으며, 승점 기록도 동일하다. 승 21, 무 7, 패 5로 동률이다.

차이점은 득점 수다. 맨체스터 시티는 66골을 기록했고, 아스날은 63골이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가리 네빌은 스카이 스포츠에서 “결승점을 빨리 넣는 데 긴급한 필요성이 있었지만, 득점 차가 중요해질 수 있다. 이는 우승 경쟁에서 결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날이 다음 경기에서 뉴캐슬과 풀럼을 꺾으면, 5월 4일 다시 만나는 리그전에서 6점 차로 뒤질 수 있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 더 많은 득점을 기록했더라면 벌어졌을 수 있는 시나리오다.

구리디올라의 심리적 우위

영국 스포츠 심리학회 소속의 필립 존슨은 구리디올라 감독의 리더십이 맨체스터 시티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리디올라를 “여왕벌처럼, 일종의 화학 물질인 페로몬 같은 에너지를 품고 있어, 벌들이 행복해지는 것”에 비유했다.

존슨은 “구리디올라 감독의 가장 큰 재능 중 하나는 선수, 스태프, 팬들과의 강한 감정적 연결이다. 이는 구단 전체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는 이미 최고 성과를 낸 선수들보다도 더 뛰어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들을 이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 번레이 수비수 네дум 온우아는 BBC 라디오 5 라이브에서 “이제 두 팀이 서로를 만나봤으니, 4월에 우승 결정전이라는 말은 사라졌다. 각각 다섯 경기를 남겨뒀다. 만약 잘하면, 리그 우승은 아스날의 것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 프리미어리그 골키퍼 팀 크룰은 “아스날은 지난 몇 년간 우승에 근접했고, 우리는 모두 반쪽은 아스날이 우승하길 원한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나는 경험 많은 맨체스터 시티를 선택할 것이다. 세계 최고 감독이 이끌고 있으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