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세나ль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다시 한 번 포인트를 놓치며 월클레스와 0-0으로 비겼다. 이 경기 결과로 맨체스터 시티는 일요일 뉴캐슬을 홈으로 맞이하는 경기에서 격차를 좁힐 기회를 얻게 됐다.
아르세나ль 감독 마ikel 아르테타는 경기 내용에 대해 엄격한 평가를 내렸다. 아르테타 감독은 “정말 실망스럽다. 우리가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 비판해야 한다. 이 경기는 충분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아르세나ль은 경기 전반기 일부 구간에서 우위를 점했으나, 후반에 들어서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기본적인 실수를 지적했다. “정말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과다.”라고 그는 기자들에게 말했다. “후반에 우리가 리그 우승을 위해 필요한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그는 기본적인 실수로 경기에서의 지배력을 상실했다고 덧붙였다. “우리가 해야 할 기본적인 것들을 하나씩 잘못했고, 그로 인해 경기에서 지배력과 통제력이 사라졌다.” 경기 후반에 나온 기회를 놓친 것이 실망을 더했다.
아르세나ль은 현재 27경기에서 58점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53점을 기록했으나, 아직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아르세나ль은 한때 8점의 격차를 유지했으나, 최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포르투, 바이에른 뮌헨, 아스턴 빌라, 월클레스와의 경기에서 연승을 끊으며 격차가 줄어들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감정적인 반응을 경계했다. 43세의 스페인인 감독은 “이 경기에 대해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모두 너무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당한 결과는 당연한 것이라 생각해야 한다. 감정적으로 말을 하면 팀에 해가 될 수 있다.”
그는 클럽의 모든 구성원이 여전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싶어 한다.” 힘든 시기를 견뎌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어려운 시기를 겪는 것은 필수적이다. 오늘 경기 마지막 순간에 가격을 지불했다. 기본적인 것들을 훨씬 더 잘해야 한다.”
앞으로의 경기에 대해 그는 선수들에게 결단력을 요구했다. 아르세나ль은 토요일 브라이턴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일요일 뉴캐슬과 경기를 치르고, 3월 31일 아르세나ль을 홈으로 맞이한다.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 팀이 그들에게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상기시키며 그들과 가까이 붙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어려운 순간이 오면, 우리가 얼마나 원하는지,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불안정한 경기력은 아르세나ль을 괴롭히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에 대해 인정했다. “리그에서 지난 몇 달간 우리가 일관되지 못했다는 것이 현실이다.” 11월부터 2월까지 리그 11연승을 기록한 아르세나ль은 이후 6경기 중 4경기를 무승부로 마감했다.
월클레스는 18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이 경기로 중요한 한 점을 얻었다. 감독 가리 오닐은 경기 후 팀의 인내심을 칭찬했다. 아르세나ль의 무승부는 우승 경쟁을 계속 유지하게 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11경기 중 10경기를 승리로 마감했으며, 2일에 런던을 4-2로 꺾었다.
아르테타 감독의 팀은 런던으로 돌아왔으나, 많은 질문을 남겼다. 다시 한 번 결단력을 되찾을 수 있을까? 남은 경기 일정에는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리버풀이 포함되어 있다. 우승을 위해서는 완벽함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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