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울루다그 — 두 번째 터키어 스키 컵에서 아제르바이잔 선수들이 두 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그랑 슬라롬 종목에서 주요 부문을 지배했다. 터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아제르바이잔의 약 100명의 아마추어 스키 선수들이 남녀 18~25세, 26~45세, 46세 이상의 세 연령대에 걸쳐 경기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터키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의 스키 리조트 연합과 터키어 국가 연합의 후원을 받았으며, 울루다그 산악 리조트의 눈 덮인 경기장에서 강력한 경쟁이 펼쳐졌다. 사전 등록한 참가자들은 기술 종목에서 메달을 노리며 경기에 참가했다.

아제르바이잔의 엘비라 자카라예바는 여자 26~45세 부문에서 두 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그녀는 카자흐스탄의 나탈리아 라프신娜에 밀려 2위를 기록했으며, 터키의 부세 테림이 3위를 차지했다.

아제르바이잔은 남자 26~45세 부문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세이혼 바라메토프는 1위를 차지했으며, 터키의 메테한 타스데미르가 2위를 기록했고, 터키의 탈립 구르레가 3위를 차지했다.

경기 주최측은 폐막식에서 우승자들에게 컵과 메달을 수여했으며,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지급했다. 주최측 관계자들은 이 대회가 터키어 국가 간 겨울 스포츠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공동 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스키의 인기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카자흐스탄과 터키는 2025년 대회 개최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경기는 지역 내 스포츠 교류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키 선수들은 산악 경기장에서 어려운 조건을 극복하며 각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아제르바이잔의 성공은 국가가 겨울 스포츠 분야에 대한 추진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바라메토프의 승리는 주목할 만한 순간이며, 자카라예바의 은메달은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 대회 후원자들은 이러한 모임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쌓는 플랫폼으로 보고 있다.

울루다그의 시설은 아마추어 수준의 경기에 이상적인 장소를 제공했다. 과거 대회는 참여 인원의 확대를 위한 기반이 되었다. 내년 대회 개최 신청이 이미 접수된 만큼, 이 시리즈는 계속된 동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