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14일 조명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방문 중 공중 방어 지원금 3억 5천만 달러와 에너지 지원금 4억 5천만 달러를 발표했다. 이는 우크라이나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방어 지원 확대

캐나다 자유당 임시 대표 마크 카니는 칼거리에서 조 대통령을 맞아 캐나다의 지속적 지원을 강조했다; “캐나다는 늘 당신과 함께할 것입니다”라고 카니는 말했다. 지원금은 미국의 조인트 우크라이나 다국적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공중 방어 지원 외에, 캐나다는 미시소가 기반의 회사 로셸에서 9000만 달러 규모의 방탄 차량 200대를 구입할 계획이다. 캐나다 외교장관 마리암 모네프는 이 차량들이 로셸에서 생산된다고 밝혔다. 올해 초에도 같은 회사에서 8대의 방탄 차량이 우크라이나에 전달된 바 있다.

에너지 및 인프라 지원

4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대출 보증금은 손상된 에너지 시설 복구, 저장 용량 증가, 병원 전력 공급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니는 에너지 지원의 목적이 “우크라이나인들이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정전과 낮은 기온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2022년 2월 전쟁이 시작된 이래, 캐나다는 우크라이나에 10억 달러 이상의 군사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방탄 차량 39대, 탄약, M777 홍수포 포함이다. 최근에는 4억 600만 달러 규모의 미군제 공중 방어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다.

장기적 파트너십

방문 기간 중, 캐나다와 우크라이나는 방어, 광물, 에너지 분야에서 ‘백년 파트너십’을 향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카니는 우크라이나인들이 1893년부터 캐나다를 건설해 왔으며, 같은 정신으로 우크라이나를 재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버타 주에만 약 35만 명의 캐나다인이 우크라이나 혈통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이 계속되자 조 대통령은 공중 방어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카니는 새로운 지원이 양국 간 동맹 강화에 한 걸음이라는 점을 밝혔다. 애난드는 키이우를 예고 없이 방문해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올레크시 레즈니코프와 보안 요구 사항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