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더 젠틀맨’으로 유명한 테오 제임스가 최근 런던에 두 번째 이탈리아 레스토랑 ‘오르넬라’를 열었다. 이 레스토랑은 간판이 없고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주민들과 지나가는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제임스는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편안한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진행될 야외 이벤트를 언급했다.

‘더 젠틀맨’ 시즌 2 인기 상승

넷플릭스 ‘더 젠틀맨’ 시즌 2가 공개된 후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많이 본 시리즈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제임스가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플랫폼에는 2개의 시즌이 제공되고 있으며, 1위를 차지한 ‘말 데 아모레스’와 경쟁 중이다.

‘더 젠틀맨’은 호르니만 가족과 범죄 조직인 글래스 가족의 얽힌 이야기를 담아, 권력, 부와 예상치 못한 전개를 중심으로 드라마와 코미디를 결합했다. 제임스는 캐이 스코델리오와 데니얼 잉스와 함께 출연했으며, 이 드라마의 인기는 아르헨티나 넷플릭스에서 상위 3위 안에 다시 진입시켰다.

스텔라 아르토이스, 넷플릭스와 글로벌 캠페인 진행

스텔라 아르토이스는 ‘더 젠틀맨’ 시즌 2와 관련된 글로벌 캠페인을 위해 넷플릭스와 처음으로 협업했다. 캠페인의 이름은 ‘더 젠틀맨즈 서브’이며, 제임스와 스텔라 아르토이스의 대사인 데이비드 벡험도 참여한다. 이 캠페인은 브랜드의 5단계 서빙 방식을 드라마의 스타일리시한 세계관으로 재해석했다.

이 캠페인의 핵심 아이디어는 스텔라 아르토이스를 따르는 것은 단순히 음료를 따르는 것 이상이며, 권력 게임에서 전략적 움직임을 의미한다. 주요 영상인 ‘더 오토션’에서는 벡험과 제임스의 캐릭터인 에디 호르니만이 긴장된 협상 장면에서 완벽하게 따르는 맥주가 제안과 경고를 동시에 전달한다. 추가적인 단편 영화들은 서빙 과정의 5단계를 ‘더 클린업’, ‘더 서카피스’, ‘더 저지먼트’라는 주제로 나누어, 계산된 통제와 위험의 분위기를 반영했다.

제임스, 연기와 창업 모두 성공

‘더 젠틀맨’의 인기를 이어가면서 제임스는 식음료 업계에서도 확장하고 있다. 그의 두 번째 레스토랑인 ‘오르넬라’가 최근 런던 필드스에 문을 열었다. 간단하지만 따뜻한 노란빛과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진 이 공간은 주목받고 있다. 제임스는 직원들을 인사하며, 헤드 셰프와 꼭 안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유명세를 유지하면서도 조용한 방식으로 레스토랑 운영자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는 자신의 경력을 언급하며, “이미 제임스 본드 역할을 할 나이는 지났다. 그리고 그런 캐릭터는 이후로도 다시는 회복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의 솔직하고 친근한 태도는 스크린에서 연기하는 강렬한 캐릭터와 대조를 이뤄, 연기자로서의 매력과 공인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여주고 있다.